시민권 신청서 작성난 중에요. 제가 영주권 취득후 다음해에 한국에 나갔었는데 그당시 여권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한국 가서 재신청 받는 바람에 한국 나간 날짜를 정확히 기억이 안남니다. 구여권을 버렸는지 없구요. 제가 여려서 잘 못챙겼네요.
그래서 제 질문은 신청서에 아주 정확한 날짜를 기록해야하는지요 미국들어온 날짜는 여권에 찍혀있는데..... 또 직장을 파트 타임을 하다보니 많이 옯겨서 그 직장 모두..정확힌 입사일자 와 퇴사일자를 모르겠습니다. 근사치로 적어도 되는지요??? 미횬이라 크게 준비할 서류는 없는데 한국 나간 날짜와..직장 입사 퇴사 날자가 문제네요...어찌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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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entki****님 답변답변일7/10/2013 10:14:55 PM
기억나는대 까지 정확하게 기재하셔야 후일 시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한국정부의 법무부 출입국 관리소에 문의하시어 질문자의 출입국기록에 대한 증명서를 발급 받으시면 한국 입.출입 일자에 대하여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정확한 일자가 기억나지 않는 경우에는, 입/출입 월과 년도를 기재하시되 한국에 체류한 기간은 정확히 기재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전체적인 미국 거주기간, 한국방문 횟수 또는 6개월 미만의 체류기간에 따라 질문자가 기재한 내용을 검토 한 후 의문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한국정부 기관에서(법무부) 발급한 출입국 근거서류를 제출하라는 조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