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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정보] 커뮤니티칼리지 '연방장학금' 이용 저조

지역California 아이디s**erinf****
조회1,298 공감0 작성일5/26/2010 11:32:04 AM
펠그랜트 등 홍보 부족…대상 학생 57%만 신청

커뮤니티칼리지에 재학중인 저소득층 학생들이 펠그랜트 등 정부의 무상 학비 보조 프로그램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USA투데이는 칼리지보드의 최근 조사 결과를 인용 지난 2007~08학년도에 커뮤니티칼리지 재학생 중 펠그랜트 수혜 자격을 갖춘 학생의 57.8%만 연방학자금보조신청(FAFSA)을 했다고 보도했다.

반면 같은 기간 4년제 대학에서는 수혜 대상 학생의 76.8%가 FAFSA를 작성해 보냈다.

이 같은 학자금 보조 프로그램 미신청은 학생들의 졸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방정부의 학자금 보조를 받지 못해 파트타임만 수강하거나 일과 공부를 병행하다 보면 아무래도 졸업이 미뤄지거나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게 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미국커뮤니티칼리지협회의 조지 보그스 회장은 "대학 입학 전에 학교측으로부터 정확하고 지속적인 재정 보조 정보를 제대로 제공받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며 "대학측이 이중언어 서비스나 카운슬링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지원자와 학부모에게 효과적인 학자금 보조 정보를 전달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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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답변도우미 님 답변 [건강] 답변일 5/26/2010 11:33:30 AM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들이 무상 학비 보조 프로그램을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부탁드립니다.

중앙일보 교육 지면 내용입니다.

답변도우미 [건강>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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