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약간은 복잡하지만 일단 외곽지역에서는 발생할수 있는 경우입니다. 주택과 빈땅을 같이 구입하셨다면 융자시 보통은 주택융자와 빈땅에 대한 융자로 두가지 융자를 받으시는게 일반적이지만 융자가 한개인지 두가지 인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정확히 담보권이 어떻게 설정되어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주택의 경우 최근 외곽지역의 경우는 차압이 진행되는 속도가 느린 경우가 많고 또한 페이먼트 연체후 상당기간이 지난후에도 해당주택에 아무런 차압기록이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일단은 몇가지의 융자가 선생님의 부동산에 설정이 되어있는지와 담보권이 어떻게 설정이 되어있는지가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