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원이 아무말 없이 나오지 않았고, 그후 상해보험 신청 사실을 알게 되어 보험사에 모든 서류 보내줬습니다. 그후 보험사에서 치료비 청구를 디나이 했다는 얘기만 들었는데, 두달전 병원에서 린 건다는 레터 받고 이것을 보험사에 보냈습니다. 그후 filing 중이라는 말만 들었는데 (에이전트에게서), 오늘 소환장이 왔습니다. 물론 에이전트에게 소환장을 이메일로 보냈고 보험사 연락을 기다리는중입니다. 모든걸 보험회사가 처리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무엇을 어떻게 하고 준비해야 할지...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