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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님 답변
[머니/재테크]
답변일
7/16/2010 6:39:51 PM
일단은 융자조정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융자조정시에 1차와 2차융자가 있다면 1
차는 융자조정을 하시고 2차는 보통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일정액수 (보통
원금의 20-30%)를 내고 완전히 삭감을 받거나 페이먼트를 낮추어서 조정을 받
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융자조정을 시도하셔야 합니다. 그리
고 숏세일을 진행하게 되면 1차와 2차의 융자기관에 접촉을 해서 같이 협상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때에 특히 2차의 경우 일정액수를 내고 타협을 하며 이금액
을 1차융자기관이나 바이어 또는 셀러가 분담해서 페이를 하는 방식을 취하게
됩니다. 아니면 일단 숏세일을 승인해주고 따로 note를 만들어서 나중에 페이하
게 하기도 합니다. 최근 은행에서는 바이어와 함꼐 short sale package를 제출
시에 은행측에서 보내는 BPO의 결과가 나오면 가격을 이야기 해줍니다. 먼저 알
아보는것은 힘이 듭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주택구입 문제는 선생님이 크래딧 카
드를 써서 페이먼트를 하신다면 어느정도 크래딧에 영향은 갔을 가능성이 있습
니다. 이상황에서는 되도록 이면 일단 부모님의 크래딧과 상황에 맞는 융자 프
로그램이 있는지를 먼저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LA외곽 지역의 경우 현
재 주택가격이 상당히 하락 했기 때문에 적은 금액으로도 구입이 가능하며 또
한 부모님의 크래딧만 좋으시다면 융자가 가능할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케이스
로 먼저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차는 융자조정을 하시고 2차는 보통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일정액수 (보통
원금의 20-30%)를 내고 완전히 삭감을 받거나 페이먼트를 낮추어서 조정을 받
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융자조정을 시도하셔야 합니다. 그리
고 숏세일을 진행하게 되면 1차와 2차의 융자기관에 접촉을 해서 같이 협상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때에 특히 2차의 경우 일정액수를 내고 타협을 하며 이금액
을 1차융자기관이나 바이어 또는 셀러가 분담해서 페이를 하는 방식을 취하게
됩니다. 아니면 일단 숏세일을 승인해주고 따로 note를 만들어서 나중에 페이하
게 하기도 합니다. 최근 은행에서는 바이어와 함꼐 short sale package를 제출
시에 은행측에서 보내는 BPO의 결과가 나오면 가격을 이야기 해줍니다. 먼저 알
아보는것은 힘이 듭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주택구입 문제는 선생님이 크래딧 카
드를 써서 페이먼트를 하신다면 어느정도 크래딧에 영향은 갔을 가능성이 있습
니다. 이상황에서는 되도록 이면 일단 부모님의 크래딧과 상황에 맞는 융자 프
로그램이 있는지를 먼저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LA외곽 지역의 경우 현
재 주택가격이 상당히 하락 했기 때문에 적은 금액으로도 구입이 가능하며 또
한 부모님의 크래딧만 좋으시다면 융자가 가능할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케이스
로 먼저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