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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옳바른 pay 를 받을수 잇나요?

지역California 아이디a**i****
조회2,015 공감0 작성일5/9/2013 10:08:47 AM
안녕하세요. 제 일한 타임카드가 (출퇴근)카드를 없애 버렷나봐요.
그래서 다른 직원이 보는앞에서 제가 펜으로 적어 주었읍니다.
옯바른 pay는 받을수 있나요?
이런 경우를 다른 일하는 가게에서 몇번 당해본 경험이있엇서 이젠 믿을수가 없읍니다.
물론 저는 합법적으로 일을 할수 있는 신분이고요. 지금 현재 일하는데서 저를 hire 하기전에 대충 면접을 했읍니다..시간당페이, 시간외페이는 오버페이로 지급. 일주일에 두번 쉬고,등등. paper work 은 안햇읍니다. 그리고, 일하면서 다른 직원한테 pay day가 언제냐고 물어 보니깐 다들 모른다고 하고. 이주에 한번인지 한달에 두번인지, 일주일치 밀리고 준다던지. 정확하지가 않읍니다.
만약에 받지를 못하면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하나요.

한평생 일을 하면서 부당이익을 몇번 받았지만 같은 한국 사람이고, 미국에서 다른 외국 종업원들에게 사소한 일로 툭하면 고발 을 당한다는 소리에 나까지 그러면 안되겟지 하고 . 부자되세요 하고 그냥 참고 말았읍니다.
자꾸 같은 한국 사람이라고 그냥 넘어 갔더니 너무 지나치게 하시는거 같아요.
다른 외국 종업원들한테는 아주 벌벌 떱니다. 유독히 한국 사람들한테 그러는거 이젠 저도 지칩니다.

제가 옳바른 pay받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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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6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t**inr**** 님 답변 답변일 5/9/2013 10:38:09 AM
인생은 한번 사는데 왜 이런 상황에서 일하며 스트레쓰 받고 또 임금도 제대로 못 받을 상황을 유지 하시려고 합니까?
우선 합법적으로 일 하실수 있으니 여기에 오는 여러사람보다 조건이 낳고 앞으로 1-2년 일하고 은퇴할 나이가 되었으면. 뭐 그냥 견디시고 그렇지 않으면 본인과 식구들의 장래를 위해 본인의 미래에 투자 하세요. 우선 언어가 부족하니 그런데 일하시 겠지만 언어가 많이 필요하지않는 (예: 배달 트럭 운전,) 직업 부터 시작해서 열심히 노력 하세요. 처음에는 몸이 피로 하겠지만 발뻣고 편히 잘수 있고 마음 이 편하면 그것도 행복입니다.
a**i**** 님 답변 답변일 5/9/2013 10:53:21 AM
저는 한번도 액션을 취해 본적이 없읍니다. 그런데, 여기 ask미국란에 주욱 사연들이란 전문가 답변란을 보니 참많이도 부당한 이익을 당하면서 사시더라고요. 한번은 회사 일 하다가 손가락을 조금 짤랏는데, 병원 갔다 온시간을 월급에서 제하더라고요. 두번째는 아예 대놓고 오버페이 못 받고 페이가 틀리다고 하니 페이를 주고선 노티스 없이 짤라 버리고. 노티스 없이 짤른때는 적어도 일주일치는 주어야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틀리나요? 선달님은 참 좋으시겟네요. 스트레스 없이 사시는거 같아서요. 임금 제대로 못받는것은 정말 미국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 이자나요?
k**h**** 님 답변 답변일 5/9/2013 11:10:33 AM
미국에서는 자신의 밥 그릇은 자기가 챙겨야 합니다. 물론 변호사의 힘이 필요할 때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노동부를 통하면 해결이 됩니다. 손가락을 잘랐는데 보상을 안해준다구요? 말도 안돼는 행동입니다. 급여는 물론 병원 치료비까지 모두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노티스 없이 해고할수 있습니다. 일을 하지도 않았는데 일주일 치를 달라니 그건 강도와 같은 행동입니다. 노동부에 실업수당을 청구하세요. 미국에서 임금을 못 받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심지어 1시간을 일했다고 하더라도 마땅한 댓가를 받아야 합니다.
노동부에 신고하세요. 그럼 해결 됩니다.
a**i**** 님 답변 답변일 5/9/2013 11:50:49 AM
home 님 그럼 갈켜 주세요. 노동법 전화번호요 그리고 쉬는 시간도 정식으로 안주고 있어요. 일은 엄첨나게 많고.
손이 땡땡 붓도록 열심히 일히고 있는데 타임카드를 없애다니 말도 안돼자나요.
a**i**** 님 답변 답변일 5/10/2013 3:47:44 AM
변병 같지만 눈이 잘 안보입니다... 젋었을땐 모든것이 잘보이고 잘들리고 하루밤 공부하느라 꼬박 새우고도 그다음날 일을 갔을정도로 활기차고 당차게 살았읍니다... 조금 부당하더라도 내일이 있기에 참았고요.... 이젠 점점 몸이 약해지니 너그러운 마음도 없어 지는것이...아무튼 최선을 다해서 일 할수 있는 나이까정은 해보겟지만 ... 마음과 정신이 한참 인거 같아도 몸이 말을 안들어요... 그렇지만 내 몸 아프다고 일하면서 꽤 부린적 없읍니다... 오히려 젊엇을때보단 무거운것도 더 잘 들어요... 그다음날 아침에 몸이 쑤셔서 문제지... 암튼 댓글 달아주어서 감사합니다... 전 여지까정 사람들 탓을 안하고 살았읍니다... 경제가 안좋은 세상 탓을 했읍니다... 근데 점점 더 사람들 마음도 각박해지고... 서로 따뜻하게 감싸주는 인정들이 사라지고 있읍니다... 에그 늙으면 가야 하나요... 나이 먹는것도 서러운데... 사기까정은 당하고 싶지 않아요...
pol**** 님 답변 답변일 5/10/2013 10:21:58 PM
데일리 너 동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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