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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시민권 인터뷰, 남편과 별거중이면

지역Minnesota 아이디k**kne****
조회2,873 공감0 작성일6/17/2014 7:04:38 PM
제가7월에 인터뷰를 앞두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저만 미국 이민을 왔습니다.(2008년)
남편은 직장 관계로 이민 비자 인터뷰도 안했었구요.

제가 미국에서 일 하며, tax보고를 제가 house holder로 쭉 보고 해왔습니다.

처음 2년간을 남편이 생활비를 보태준 상태 구요. 그 다음부터는 남편이 생활비를 안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다 성인이고요.

제가 영주권자가 된것은 친정 부모가 미국 시민권자라서 저희 가족을
초청해 준것입니다. 남편으로 인해 제가 영주권을 받은것이 아니지요.

이럴경우, 제 시민권 인터뷰시,남편에 대해 질문이 많을까봐 걱정입니다.

질문은요.
1. 남편의 income을 제시하라는 말이 없을까요?
남편은 한국 시람이고, 미국에 온적도 없는 사람입니다.

2.인터뷰어가, 남편이 나중에 미국에 들어올거냐고 물어본다면, 뭐라고 대답하는것이 좋은지요? 사실 남편이 미국에 들어올지 안들어올지도 저도 모릅니다.

사이도 현재 안좋은 상태인데, ,,한치 앞의 일을 알수 없네요.

남편과 사이가 나쁘다고 해야할지, 남편이 지금은 회사일로 못오고있으나 나중에 미국에 들어온다고 해야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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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케빈 장 님 답변 [이민/비자] 답변일 6/17/2014 8:09:32 PM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시민권 인터뷰시 본인의 영주권 취득 경위에 대하여서 물어보게 되는데, 본인께서 배우자를 통하여서 영주권이 받으신 것이 아니시라면 배우자에 관한 질문은 일반적인 질문들일 뿐일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즉, 있는 사실 그대로 남편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 답변 하셔도 괜찮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제 조언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케빈 장 [이민/비자]

직업 변호사

이메일 khjlawcorp@gmail.com

전화 213-221-1188

케빈 장
회원 답변글
k**kne**** 님 답변 답변일 6/20/2014 8:52:37 PM
장변호사님, 항상 빠른 답변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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