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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Kim 님 답변
[주택/부동산]
답변일
9/7/2010 10:16:37 AM
가족간에 ownership 변경은 언제나 가능합니다. 가격 문제인데 낮게 가격을
책정하면 재산새는 적게 지불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또다시 파실 때에는
Capital gain tax (양도 소득세) 가 많아 질 가능성이 있읍니다. 요즈음 부동산 가격이 하락 하였읍으로 시세에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가격을 장하시는편이 마음에 자유로움을 느끼실 것입니다. ownership 이 변경 될 때마다 부동산이 위치한 county 정부에 ownership 변경 내용을 보고하도록 하여 재산세을 부과하는데 참고 하도록 하고 있읍니다. 거래하는 방법은 은행 빚이 없으시면 부모님이 자식의 이름으로 Grant Deed 을 recording 하면 됩니다.
책정하면 재산새는 적게 지불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또다시 파실 때에는
Capital gain tax (양도 소득세) 가 많아 질 가능성이 있읍니다. 요즈음 부동산 가격이 하락 하였읍으로 시세에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가격을 장하시는편이 마음에 자유로움을 느끼실 것입니다. ownership 이 변경 될 때마다 부동산이 위치한 county 정부에 ownership 변경 내용을 보고하도록 하여 재산세을 부과하는데 참고 하도록 하고 있읍니다. 거래하는 방법은 은행 빚이 없으시면 부모님이 자식의 이름으로 Grant Deed 을 recording 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