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간략하게 적으려고 필요한 것만 적은거지 세세한것까지 적으면 그런말 못할걸?
나는 그저 알바로 끝날수 있지만 동료중 몇명은 유학와서 집에서 보조 적게받아서
홈스테이 하는거랑 생계유지 하는걸 혼자서 해네는 애들인데 그런거 뻔히 알고도 일부러
늦게줘서 집에서 쫓겨날뻔 한 애들이 있는데 이걸 찌질하다고 해야하나?
게다가 그중 한명은 8월초에 한국 갈 예정이라 남은 돈 받고 가려고 하는데 안주더라.
가게 렌트비 내야한다고 안됀다고 하고 그러면서 도박도 가끔 가는놈을 봐줘야하나?
그리고 말 조심해라 찌질하게 인터넷이라고 말하고 싶은거 다 말하면서 처음부터 반말하는놈
딱 질색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