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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California 아이디m**fy127****
조회2,922 공감0 작성일12/7/2010 2:32:57 PM
저는 8월에 한국 에이전시를 통해 온타리오에 있는 CPC(Califonia Preparatory College)에 1년치 등록금을 선불로 지불하고 유학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서울 에이전시에서 학교소개할때와 달리 직접 학교에서 진행중인 프로그램의 내용이 상이한점이 많아 결국 다른 학교로 transfer하게 되었습니다.
tansfer과정도 좀 힘들었지만 문제는 학교측에서 tansfer날짜로 부터 2달후 학비의 89%인 $6,505.90 를 주겠다고 사인이 들어간 편지까지 받았지만,2달이(10월 말) 한참 지난 현재까지 아무연락조차 못받고 있습니다.3주전엔 경고성의 편지까지 보냈었습니다.
계속 기다리기엔 일이 더욱 해결될것 같지 않아 어떤 방법을 취해야 할지 몰라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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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y**ngtch**** 님 답변 답변일 12/7/2010 6:14:45 PM
직접 찾아가심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s**ette**** 님 답변 답변일 12/8/2010 6:50:54 PM
안되면 small claim 하세요
온타리오 court가서 신쳥하시면 $7500까지 claim 할수있읍니다
편지까지 쓰고도 안 준다면 그냥 똥배짱으로 나올 확률 많읍니다
확실한 마음 가짐을 보여주심 토해낼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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