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아파트는 자기가 직접 두 눈으로 확인 해 가면서 발품도 팔면서 힘 드려야 제일 안전 하고 갈만해요. 남에 이야기 들어 봤자 모두가 제대로 된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알만한 사람을 데리고요...... 난 구년 동안을 찾아서 혜매였다오. 잘못 만나면 당신 옆에 있는 사람도 못 믿어요. 신청서 한장에 몇 백불 내라고 한다오. ^(^ ... ! 내 말이 명담 이라오.
7**12so****님 답변답변일4/23/2009 12:33:15 PM
미국의 정부 주택보조 프로그램은 쿠폰(voucher program) 프로그램과 정부운영 아파트, 정부계약 민간 아파트로 나누어 집니다. voucher 프로그램과 정부운영 아파트는 각 지역의 housing authority에 가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정부운영 아파트 명단은 그 지역(city나 county)의 웹사이트에 가서 housing authority를 찾으면 거기에 그 명단이 있을 것입니다. 연방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므로 미국 50개 주가 비슷하게 운영합니다. voucher 프로그램은 자기가 가고 싶은 아파트를 고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오래 기다려야 하는 단점도 함께 존재합니다.
정부계약 민간 주택 보조 아파트는 민간 아파트가 각 지역의 housing authority와 계약을 맺어 전 unit을 혹은, 일부 unit을 저소득 주민에서 임대해 주기로 하고, rent의 30%는 그 renter에게, 나머지는 정부에서 받습니다. 각 지역의 아파트 리스트는 한인 사회서비스 웹사이트인 www.dowoomi.org에 가셔서 주택서비스에서 기초 자료를 입력을 하면 카테고리별로 명단을 보여 줄 것입니다. 주의 할 점은 민간 아파트는 원하는 곳에 직접 가서 신청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능한 한 많은 곳에 신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뽑힐 확률이 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