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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실업수당...

지역California 아이디7**1****
조회1,556 공감0 작성일6/3/2010 11:25:15 AM
안녕하세요.
수고가많으십니다.
제가3년전(사업을했음)의 일로 교도소를 한 4개월을 가야할 일이발생했읍니다.
그동안 6개월정도 시업수당을 받아서 생활을 했는데, 갑자기 일이 발생하여, 제가 집을 떠나서 5개월을 생활해야하는데요.
그동안 그책을 받아서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는데, 이제는 어떻게해야되는지요. 책을 받을 때마다, 제싸인과, 일을 계속찾는다고 표시하는란에쇼시를 계속했고요,그런데 이제는 집을 떠나면, 싸인과, 일을 계속찾을수가 없어서요. 앞으로 6개월정도를 더받으려고 예상하고 있었는데요. 일이 이렇게 되었읍니다.
혹시 아내가 싸인하고 표시하면 안되나요. 아니면, 저의사정을 e.d.d에 전해도
소용이 없나요.
무슨 다른방법이 있나요. 제가 없어도 아내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게해야되는데요. 도움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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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4**ki**** 님 답변 답변일 6/3/2010 12:00:32 PM
일할 수 있는 조건에서만 받을 수 있는 것이 실업수당입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어디에 가 있는지 잘 알 수 있는 상황에서) 누가 대신 싸인하거나 거짓보고를 하게되면 절대 않됩니다.
m**youngle**** 님 답변 답변일 6/3/2010 6:41:00 PM
신분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진정으로 일하고 싶고 일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연락 처를 올리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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