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이러한 문제들의 질문이 있습니다.
지역California
아이디s**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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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2014 6:46:07 PM
안녕하세요
제가 다름이 아니라 일을 한곳에서 반년정도 일했습니다.
주 일하는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이며 처음에 시간제로 받다가 월급제로 바뀌었습니다.
월급제로 바뀌면서 월급제 시간을 허용량이 넘어섰을정도입니다.
제가 첵으로 받습니다. 텍스 때고 1500정도 받습니다.
주 하루 일하는 시간은 아침 9시30분에 출근해서 늦으면 10시까지 한적도 있습니다. 주 평균 일하는시간은 10시간에서 11시간 일을 합니다.
매일 아침 회사 물품사러 갑니다. 회사 물품 사러 갈떄는 제 차로 가며 또한 기름값도 제가 냅니다.
분명 처음에 가족같고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이건 아니다 라는것을 느꼈으며 일하는것도 너무 힘이듭니다. 제가 가끔씩 안좋던 신체부분이 일을 하면서 악화뎄습니다. 직원또한 저 하나입니다. 연말이 되면서부터 오너분 두분이 한주 한주 차례로 한주씩 휴가를 갔습니다. 물론 한사람씩 휴가를 가면서 저는 혼자서 했습니다. 물론 혼자 많은 일을 하면서 정말 힘들어서 실수를 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죄송하다고 하며 더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래도 직원이 많아서 보너스를 못 준다면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혹여나 기대를 품었지만 보너스조차도 없으며 월급조차도 없엇습니다. 그리고 오너분이 세분이신데요. 한분은 농담이라도 직원한테 여자를 소개시켜줄거 같아서 뽑앗다고 이런말까지 들었습니다. 순간 마음속으로 진짜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타임카드도 회사 물품 사오면 두시간뒤라 타임카드를 일한시간 스타트를 찍지도 않았습니다. 일 끝났을때만 찍었습니다.
일을 하면서도 오너분 한분이 힘들면 말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직원이 누가 대놓고 그런말을 할수 있겠습니까? 전 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내년까지 더 고생하라고 까지 말을 들은 순간 지금 월급도 이대로 내년까지 올려주지 않을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식당과 달리 2주 노티스가 아니라 3개월에서 6개월은 줘야한다고도 들었습니다. 정말 주위에 처음 들어본다고 합니다. 너무 힘든 나머지 주위 사람들께 많은 얘기도 하였습니다.
혹시라도 상담을 한번 받아보라고 하셨습니다. 제 권리를 찾으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