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이번에 대학을 가려합니다. 팹사와 css file은 보냈읍니다. 그런데 제가 재정 상태가 좋지 않읍니다. 겨우 렌트비 정도 내면서 하루벌어 먹고살고 있읍니다.. 혹 타주에 지원한 사립 대학에 합격되면 비행기표도 못해주고 용돈도 못해줄 형편입니다. 100프로 학자금금이 조달되어도 보내기가 힘든 것 같읍니다. 포기해야 될까요... 집 근처 ucla에 되고 100프로 받고 버스로 통학 내지는 1년 기숙사 생활 그런데 성적이 gpa는 4.25 sat가 1680점 입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ucla는 안될것 같고 정말 답답합니다 sat 학원도 못보내고 아빠 사정 알고 혼자한다고 했는데.... act도27 에구 정말 제 자신이 부그럽고 막막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