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골프를 잘쳐야 하는데, 그것은 얼마나 노력하고, 준비하고, 또 뒤바라지를 잘해주는 냐입니다.
손자를 혼자서, 이곳 LA 루즈벨트 9홀에서 데리고 다니면서, 골프의 기초를 다 가르쳐주고, 주니어 대회마다 가서 보고,.,,한 임선생님이 기억납니다. 그 분의 손자는 지난 해에 USC 대학에 골프특기로 들어갔고, 전액장학금에, 파킹랏 비용도 안내고, 프라이빗클럽에서, 제발그냥와서 치라는 대우도 받지요,,
문제는요,., 학생의 실력입니다...로컬의 대회에서 일단 두각을 나타내면, 대학의 공세가 시작되는것입니다. 찾아다녀서는 좀 힘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학비를 부담하고라도 골프로 대학을 보내시고 싶다면, 아래에 열거한 대학이 공인대학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댁내 행운과 성공을 빕니다.
http://pgajobfinder.pgalinks.com/helpwanted/empcenter/pgaandyou/universities.c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