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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차가 있는데도 닫혀지는 그라지 도어

지역California 아이디a**elkis****
조회1,588 공감0 작성일2/17/2011 11:22:02 PM
친구집에 파킹하려구 친구가 그라지 도어 를 오픈했는데 오픈과 동시에 진입
한것이 아니고 친구가 오픈해줘서 열려 있는 상태보고 통과하려는데 그라지 도어
가 차가 다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닫혀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반 들어오고 반은 밖에 있는상태였지요.
그라지 도어가 차를 인식하지 못하고 암튼 도어는
제차 문루프 쪽 탑을 짓누르고 내려오는 것였습니다.
그래서 차 위쪽이 그라지 도어 페인트부수러기와 스크레치가 많이 남겨졌습니다.
이런 경우 제 책임인가요.집주인 책임인가요.
친구 말로는 이런 경우가 2번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집주인은 운전이 서툴러 일어난 일이라고 말하는데 맞는 말인가요.
어이가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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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t**inr**** 님 답변 답변일 2/18/2011 6:42:46 AM
누구의 책임은 모르겠으나 그런사고는 아마 그라지도어 오프너 (Garage door opener) 의 고장일거에요. 안전장치가있어서 문이 내려오는도중에 무었이 지나가 안전 불빛이 끊어지면 다시올라가야 합니다. 이것은 옛날에 애들이 문에 깔려 죽는 사고가 발생해서 40-50년 이상된 문이아니면 법적으로 이안전장치가 꼭 있어야합니다. 그러니 자동차가 들어가면서 타이어때문에 불이 잠시끊어저서 문이 다시올라가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4**ki**** 님 답변 답변일 2/18/2011 7:44:21 AM
적은 property damage는 보험에서 free로 (약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해주기도 합니다. 연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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