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적인 지원을 받으면 나중에 영주권 받을 적에 문제가 되기는 합니다만
그거는 둘다 영주권이 없을 적 얘기고요
님의 경우에는 해당이 되지 앖습니다
WIC의 경우에도 제 친구가 그것 때문에 겁을 내었는데
제가 지랄을 쳐서 뒤늦게 소셜 워커를 찾아갔는데
소셜 워커 말이 "누가 그따우 개소리를 하냐" 였습니다
애 엄마가 먹는 비타민이고 뭐고 간에 다 아이를 위한(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는 미국 재산입니다) 거니까요
전혀 상고나 없고요
특히나 님의 경우에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빨리 스폰서 구하셔서 애 엄마 영주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소셜 오피스 가서 물어보시던지 아니면 병원에 가도 있습니다
체류 신분에 상관없이 매달 정기 점검도 받을 수 있고요
소셜워커 찾아서 물어보시면 모든 것 다 지원 받고 해결 하실 수 있습니다
받을 수 있는 것 다 받으세요 아이를 위해서 애 엄마를 위해서요
혼인신고 하신지 얼마나 되셨는지 모르겠는데요
쫌 되셨으면 2년 채우고 영주권 신청하세요(1년 반 이후 오케이)
바로 정식 영주권 받으실 수 있어요
이런 얘기 들을 적 마다 화가 납니다
개뿔도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 것들요
정말 콱 쥐어 박아 버리고 싶어요
구구로 모르면 잠자코 있지 왜 그리 아는 척들을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