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학교들은 거의 다 플로리다에 있습니다. 만약 프로가 되는것이 목표이시면 플로리다에있는 rick macci academy나 bolleteri/IMG Pendleton School 이 아니고는 힙듭니다. 학비또한 엄청나게 비쌉니다. 1년에 4만불정도 듭니다. 실력에따라 무료로 다닐수도 있겠지만 그정도 실력이면 주니어 윔블던을 나갈정도가 되어야합니다. 미국에사는 한국인들중에 위 학교출신도 있고 세계주니어 랭킹5위안에 들던사람도 있습니다. 자녀분을 테니스 선수로 키우시는건 아주 크나큰 모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