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i는 기초생활 수급을 위한 것이니, 노인께서 자녀집으로 들어 가셨으니 아파트비로 나가는 지출이 줄어 들었으므로, ssi를 감축하는 것이 너무 당연하죠. 본인이 돈이 있다든지 누군가 도와준다면, ssi를 감축하는 것이 순리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처럼 자녀에게 법으로 부모에 대한 짐을 지우지 않는 것은 당연하고, 자녀의 혜택을 받으니 그것을 감축한다고 불평하는 것은 법을 자기에게 이롭게만 적용하고 싶어하는 이기심이라고 생각합니다. We play by the rules. 그나마 라도정부가 도와주니 감사합시다.
치매가 더 심해져서 정 힘드시면 양노원에 어머니를 보내십시요. ssi 받으시니 자녀의 부담없이 양노원에 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