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해고에 대한 질문
지역California
아이디q**dzx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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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5/19/2014 10:50:09 PM
3일전에 사장이 직장동료에게 나를 그만나오도록 얘기하라고 했다는데
너무 어이가 없네요.
같은 직장동료는 사장에 애인입니다.
조금은 복잡한데 근무한지는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3년은 넘은것 같습니다.
W2 보고서는 남편인 저로 되여있고 실제 근무는 와이프가 근무를 하였습니다.
2주에 한번씩 받는 CHECK는 저의(남편)이름으로 발행되여 받습니다.
그러다 약 1년전에 수리파트를 근무하던 직원이 그만두니 당장 수리할 사람이
없으니 저(남편) 보고 해보라고 해서 근무를 시작하였는데, 이것은
와이프이름으로 CHECK를 받습니다.
이번경우는 서류상으론 와이프가 1099로 보고하는거로하고 지난 3월에 작년
세금보고를 마쳤습니다.
어찌됐던 부부가 같이 일하게 되였다는 것인데 오늘 사장애인이
와이프는 그만두라는 말은 안하고 자기(사장애인)말을 따르며 근무한다면
나오라는것이고,
나에게는 3일전에 사장이 그만나오라고 했다네요
너무어이가 없어 이부분을 애인동의하에 녹음을 하였습니다
사장이 나를 그만나오라고 했다는 부분을 녹음 하였습니다.
사장애인은 불체자고 사장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장사를하는데
실제 주인은 사장이고 명의는 애인으로 되여있는 쇼핑몰에 장사를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불체자인데 그러다보니 터무니없는일을 당해도
약점이 있다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이렇게 도움을 요청할수 있는데라도 있으니 저에게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도움을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sue하려고 생각중인데 가능한지도 궁금하네요
이메일로 주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