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크레딧 프로세싱 회사와의 함정 계약
지역Ohio
아이디a**03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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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2015 6:12:41 PM
좋은 조건이 있으니 자신들의 회사로 옮기라는 권유 전화가 계속적으로 왔으나, 필요없다고 거절하였습니다. 한 번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회사라면서 약속을 잡자고 하여 이상하였으나 약속을 하였습니다. 찾아온 세일즈맨이 좋은 조건을 제시하였고 몇가지 요구사항 (취소 가능성 여부, 롤 페이프의 공급 여부 등)을 물었고, 장담을 주어서 계약을 하기로 하고 모든 싸인을 하여 주었고 전화로 질문하는 것도 대답을 해 주었습니다. 제가 케시대에서 바쁜 와중에 세일즈맨의 말만 믿고 계약서의 내용을 확인을 하지 않았고, 영어가 서툴러 전화상의 내용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계약 당일 저에게 계약서 원본을 주지 않았고 밤에 이메일로 보내왔습니다. 그러나 그 계약서는 원본이 아니었습니다. 어떤 것에 대한 9센트의 비용을 웨이브한다고 세일즈맨이 쓰고 제가 그 밑에 제 이니셜을 하였는데 그 계약서에는 그 내용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계약서에는 non-cancellable 하다고 쓰여 있었고 제 사인이 들어 있었습니다. 계약 다음날 크래딧 프로세싱 기계가 도착하였을때 종이도 보내지 않았습니다. 기계에 있는 번호로 전화를 하였더니 자신들의(Lease Finance) 계약서에 롤 페이프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 보낼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날 오전에 기계를 activation하기 위해 전화가 왔을 때 계약을 이행할 수 없다고 하였더니 자신의 회사의(Payment System) 계약서에는 롤 페이프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으니 염려 말라고 하여 기계의 activation을 하였고, 종이가 도착할 때까지 기다렸으나 한 번은 6롤만 보내고, 다음에는 다른 크기의 종이를 보냈습니다. 이들과 사업을 진행하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취소를 요구하였더니 Lease Finance에서는 이미 422불이 빠져나간 상태에서 약 12500불이 남아 있고 Payment System에서는 벌금이 990불이 있는데 이것이 한번인지 매달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계약시 세일즈맨에게 물었을때 early termination fee는 299불이라고 계약서의 내용을 보여 주었기에 아무 의심을 않았습니다. 계약기간은 60개월이라고 되어 있는데 저는 그 당시 16개월로 생각했습니다. 이런 모든 저의 주장에는 증거가 없고, 그들은 사인된 계약서와 녹음 테이프의 물증이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억울한 일이어서 문의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들이 요구하는 벌금을 물어야 하는지, 아니면 싸워야 하는지, 그렇다면 어떤 분야의 변호사를 만나야 하는지 등이 궁금합니다. 바쁘시겠지만 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