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모든 도시들이 첫 구매자의 구매를 도와주는 프로그램들이 있으나 제 개인적으로는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우선은 부에나파크의 예를 보듯이 일년에 이 프로그램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선착순이고 예약을 하고 에스크로를 하는 것도 아니어서 이 프로그램을 믿고 집 구경하고 에스크로 열려면 이미 자금 부족으로 애를 먹은 적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제 손님의 경우 약 6개월의 에스크로 기간이 걸린적이 있어 셀러가 에스크로를 켄슬 할 번 하였습니다. 또한 도시 지원프로그램을 받겠다고하면 다른 구매자에 비해 상당히 약해 집니다. 그러면 같은 집도 다른 구매자보다 더 비싼가격에 오퍼를 넣어야 하며 에스크로 기간을 최소 60일로 잡아야 하기에 아예 오퍼를 고려하지도 않을 수 있으므로 절대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오히려 cal hfa프로그램을 사용하시면 1% 다운으로 집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캘리포니아 스테이트 프로그램으로 자금 부족을 염려 할 필요가 없으며 한 도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캘리포니아 전 지역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연락 주시면 상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