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워싱턴주 운전면허
지역Washington
아이디j**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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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9/18/2011 9:09:27 PM
워싱턴주 시애틀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읍니다.
평균적으로 55'F 에서 60'F 의 온도를유지하고 있읍니다.(실체감온도는 40'F)
지난주의 평균치로 월요일을 제외한 화수목금토 에는 면허국의 신청자들의 한산함을 보이고 있읍니다.보통 20분내에 접수를할수가 있을 정도 입니다.
공항상황은 유일한 Seattle-Tacoma(씨택)International Airport는 평소데로 저녁늦게 도착하는분들이 (미국인들)많아 혼잡을 이루지만 그외에 오전에 도착하는분들은 역시 한산함을 느끼고 있읍니다.
거듭 말씀을 드리지만,국내선은 한국여권이나 타주의 면허증 혹은 학생증만으로 쉽게 여행이 가능 합니다.
그래도 고수공포증이 있으신분들은 AMTRAK기차를 이용들하시고 계십니다.기차요금은 비행기요금과 비슷하지만 침대칸이 있어서,기차여행겸겸 해서 편안히 오시는 분들도 간혹있읍니다.(좋은 아이디어?)
공항에서 한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면허국까지는 15분의 거리 입니다.이제 대충
스케쥴을 잡으실수가 있겠죠?
통계적으로 현재 제일 까다롭지않은 면허국은 FEDERAL WAY 와 BELLEVUE(벨뷰) 면허국입니다.
거주확인의 까다로움은 한곳에 무더기로 사용되지 않은 정상적인 주소로써 두달치 은행스테이먼트의 정상적인 워싱턴주내에서 사용기록 이나 3달치 소액의 사용기록이 있으면 대부분 통과를 해드리고 있읍니다.
여기에서 한가지 반듯이 알아 두셔야 할것이 있읍니다.예) 타주 면허를 갱신하시는 쇼셜 없으신 손님(필기및 실기시험 면제)께서 만료일 2달전에 나름데로 시간이 충분하다고판단하에 이곳에 오셔서 접수를 하시고 거주확인 절차를 받기위해 Tech Review 신청을 하시고 일단은 가셨다가 다시오셔서 인터뷰를 받으셨는데 뜻하지 않은 부적합 판정을 받고 다른서류를 가져오라는 이유에 다시 신청을 하시고
또 40일 후에 인터뷰를 접하여 결국에는 승인을 받으셨는데..문제는 시간이 흘러 접수때 제출했던 타주면허가 이미 만료가 됐을 경우.이런 경우에는 즉시 필기시험을 보시고 일주일후에 실기시험도 보셔야 된다는 사실 입니다.즉, 거주심사확인 인터뷰 합격시까지 타주 면허가 살아 있어야 무필기,무실기 시험이라는 뜻입니다.
다른예로써,쇼셜이 있고 타주면허나 한국면허가 있으신분들중 오로지 면허를 받으실 주소만을 쉽게 알선을 받아서 프라스틱면허증을 5일후에 받으셨으나,발급후 6개월이내에 주소변경 이나 주소지의 무데기 사용,그리고 Randomly 실지조사로 인해 DSIU (Drivers Special Investigation Unit)에서 면허취소 조치 이전에
거주증명서(은행스테잇먼트,유틸리티빌등)를 가지고 가까운 면허국에 제출하라는 경우도 최근많이 있읍니다.
이만큼 주소지 설정의 중요성을 알려드립니다.이런 경우는 쇼셜이 있어도 거주증명서가 필요한 경우 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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