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한국분들은 정부에서 준 도움을 받지 않기에 잘 모르니... 그곳에 가시면 정부에서 어떠한 정책이 있는지 상담하시고 어려움을 호소하시길 바랍니다. 영어가 힘들면 (놀만디+베버리 코너) 에서 어느 지역이든 사시는 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체류 신분과는 상관없습니다. 아기와 엄마를 위한 프로그램을 최대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연금을 원하신다면 저소득에 어린자녀가 네명 이상이어야 정부에서 약간의 보조를 해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히스페닉들은 그걸 이용하는 분들도 보았습니다.
앞으로 싱글맘으로 살아가다 힘드시면 언제든지 방문하시여 도움을 청하십시요.
엄마가 건강해야 아기도 건강하답니다.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