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니다. 그 시점부터 그학생의 학비에 관한 billing 은 그쪽에 맡겨놓는거지요..
그런데 그분들이 (management) 보통 크레딧회사나 콜렉션 못지않게 아주 깐깐합니다.
( 따뜻하게 대해주는 학교와는 너무 대조적이라 이런부분에서 서운)
그래도 최종적으로는 학교가 결정할수 있는믄제인데도
그렇게 이쪽사정 봐주면서 복잡한 일을 잘해주려고 하지않지요 그리고 일이 잘되는 경우라도.
생각보다 서류일이 장난아닙니다.. 학교가 필요한것 또 학부모가 준비해야할것등등.
그리고 이것은 제 의견이다만 역기 자녀분응 생각하셔서 ( 그래도 아이에게는 모교가 되는샘이니까요)
학교와 페이먼트문제는
잘 해결하고 가시는게 좋을것 같웁니다, 그냥 안내거나 그러시지 마시고
오피스와 다시한번 대화를 해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