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율의 차이가 최소한 1-1.5%는 되어야 향후 3년이상을 거주한다고 했을때 비
용대비 효과 면에서 가치가 있습니다. 불과 한달반의 차이라면 굳이 재융자를
고려하실 필요는 일반적으로는 없지만 특별한 융자상의 제약 즉 prepayment
penalty가 없다면 융자는 감정이 나오고 여건이 된다면 가능은 합니다. 중요한
것은 한달반전에 차라리 포인트(일종의 비용)를 내시고 이자를 사셨다면 조금
더 좋은 이자율에 융자가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일단 융자해주신 은
행에 직접찾아가셔서 가능성을 알아보시는게 비용등의 측면에서 좋을것 같습니
다. 대개의 은행은 하지만 같은 손님에게 한달반만에 다시 재융자를 허락하지
는 않을수 있습니다. 현재 가지고 계시는 융자은행과 우선 상담을 해보시기 바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