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제가 캘리포니아 에이전트 이기 때문에 택사스의 경우 제상식선에서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고려하실 사항은, 구입후 렌트를 주실경우에 실제 주택 소유주로써 들어가실 비용 즉 테넌트에게 전가시키시는 비용제외하고 본인이내실 비용을 계산 하셔야 합니다. 렌트를 놓으시려는 지역의 렌트비를 알아보시고 주로 집주인이 부담하시는 재산세와 보험 그리고 렌트인컴으로 보고하실 경우의 세금등을 예상 하셔서 따져보셔야 합니다. 재산세가 택사스의경우 지역별로 차이가 있지만 거의 구입가의 3% 그리고 매년 다시금 assessed value를 재산정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연령대에 따라서 재산세중 교육비 관련사항을 면제 받거나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시니어의 경우 재산세의 납부를 주택 매매후로 미루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렌트비 시세를 잘알아보셔야 합니다. 최대한이 아닌 평균렌트비로요 꾸준히 잘낼수있는 테넌트를 찾으셔야 합니다. 이런 모든걸 종합해 보시고 관리해주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메니지먼트 피등도 계산에 넣으셔야 합니다. 두번째는, 추후 미국으로 이주하실 계획 이시라면 그리고 자금이 한국에서 미국으로 보내셔야만 할경우라면 차라리 미국 이주 결정이나신후 거주용으로 구입하셔서 사용하시는게 좋다고봅니다. 제 의견임니다만 여러가지 렌트비가 싸고 재산세등 부담이 크다면 차라리 추후 먼거리에서 관리하시기도 힘들기 때문에 구입후 실거주 용도로 하시는게 좋다고봅니다. 잘 생각하셔서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들어오는 인컴과 나가는 비용 계산해 보시고 원격에서 관리하시는점 생각하시면 결정에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한국에 거주하면 그 집 관리를 타인이나 업체에게 맏겨야 하는데 거기에도 엑스트라 비용이 들어가지요. 집주인이 수입을 내려면 렌트비를 올려야 하는데, 그럼 입주자 찾기가 쉽지 않죠. 후에 이주해서 거주할 목적이라면, 실직적인 당장의 수입보다는 장기간의 부동산 투자라 생각하고 임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봅니다. 렌트를 놓아서 모든 지출을 다 공제해고 손해만 안본다면, 투자의 목적은 달성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an****님 답변답변일4/27/2021 4:16:07 PM
곽재혁님 h**님 답변 감사합니다 어디를 다녀오느라 늦었습니다 문의자를 위해서 봉사해 주시는 모든분들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