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들을 데리고 새벽부터 쿵쾅,,,, 항의 했더니 애들 그런걸 따진다고 오히려 쌈박질 그러며 렌트 사는 것들이 따진다고 멸시
이집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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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d****님 답변답변일7/10/2019 9:34:12 PM
안타깝지만 달리 방법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견디기 힘드시면 이사가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c**ong71****님 답변답변일7/11/2019 4:56:27 PM
미국의 오래된 아파트는 거의 100년된 것도 있어요(뉴욕등 오래된도시 대부분) 그러니 콘크리트 뼈대에 마루된 바닥이 대부분이라 층간 소음 심지어 옆집소음 까지도 새벽에는 다들리지요. 그럴때 마다 항의하고 경찰 불러 봐야 아무 소용 없어요. 너희 끼리 해결하라! 랜로드 에게 이야기 하면 위층 마루에 두꺼운 카펫 까는 정도? 아무 소용 없어요. 돈벌어서 하루 빨리 내집 사서 나가는 수 밖에 ...거실 마루 바닥에서 방귀를 끠어도 밑에층에 사는 사람 득달같이 올라와서 벨누르고 난리가 아니지요.
m**rixx****님 답변답변일7/13/2019 5:23:11 AM
아파트 아닌 하우스라도 옆집 잘못 만나면 소음때문에 미치죠. 메니저가 해결 안해주고 혹시 일 다니시면 스피커를 그 집쪽으로 붙히고 (윗층이면 천정에 스피커 설치) 타이머 설치해서 적당히 짜증나는 볼륨에 맟춰서 멕시칸 라디오를 트세요. 라디오 전기세 많이 안먹습니다. 뭐라고 하면 렌트 사는 것이 따진다고 멸시하시고. 일 안하시면 귀마게 구입해서 막고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