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국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더라도 '접수'가 되지 않는 상황이 있을 수 있는만큼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접수가 안되더라도 L2 비자로 재입국하실 수 있는 만큼,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접수가 정상적으로 되고 아직 접수증을 못 받으신 상황에서도 L 비자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재입국이 가능합니다. 미접수 시 재입국 후 다시 접수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L1 비자이고 만기일은 '27년 1월입니다. L2비자 소유자인 남편이 급하게 한국 출장이 필요합니다. 140은 승인 완료되었고, 7/14일 485 서류를 보내 Tracking상 lockbox 도착으로 확인하였습니다. (2주간 출장으로 미국 입국 시 L2로 입국 예정)
안전하게 485 receipt notice 받은 후 출국 하는 것이 좋으나, 보통 2주~4주가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어 기다릴 수가 없는 상황으로 receipt notice전 l2 남편이 출국하려고 합니다. (l1인 저는 미국에 체류)
이럴 경우 출국이 가능한지 궁금하며, 만약 한국 출국하여 남편 i 485접수가 취소되면, 제꺼는 그대로 진행되고, 배우자만 미국 복귀 후 재접수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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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국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더라도 '접수'가 되지 않는 상황이 있을 수 있는만큼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접수가 안되더라도 L2 비자로 재입국하실 수 있는 만큼,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접수가 정상적으로 되고 아직 접수증을 못 받으신 상황에서도 L 비자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재입국이 가능합니다. 미접수 시 재입국 후 다시 접수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민/비자 영주권
485I deny 후에 다시 케이스가 reviewing 중이랍니다.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