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DHS가 OPT 수수료에 대한 규제 개정안(NPRM)을 발표했습니다. 학교가 학생 1명의 첫 OPT 추천에 70,000달러, STEM 연장 등 이후 추천마다 30,000달러를 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숫자만 보면 놀랍지만, 사실관계를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1) 아직 '제안' 단계입니다. 확정된 규정이 아니며, 의견 제출 기간이 11월 9일까지 열려 있습니다.
2) 소급 적용은 없습니다. 시행일 이후의 OPT 추천부터 적용되는 구조로 제안됐습니다. 이미 승인돼 진행 중인 OPT는 대상이 아닙니다.
3) 최종 확정되더라도 시행까지 60일의 유예가 예고돼 있고, 교육계와 기업 단체의 법적 대응도 예상됩니다.
4) 비용 부담 방식은 학교 재량입니다. 학교가 학생이나 고용주에게 전가할 수 있다고 제안안에 명시돼 있어, 학교별 대응이 갈릴 수 있습니다.
지금 할 일은 패닉이 아니라 모니터링입니다. 졸업이 가까운 학생일수록 DSO 공지를 매주 확인하고, OPT 신청 타임라인을 앞당겨 잡아두세요. 규정이 움직일 때일수록 '미리 신청한 사람'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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