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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오래된 401k

지역New York 아이디g**en81****
조회5,963 공감0 작성일1/26/2013 6:41:15 AM
안녕하세요

저는 18년전 켈리포니아에서 1년 반 정도 일을 하면서 401k를 넣었는데
저가 넣었다는 사실을 그동안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참고로 지금은 그 company가 없어진것 같습니다.
혹시 지금 그 돈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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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5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t**inr**** 님 답변 답변일 1/26/2013 7:14:59 AM
보통 회사에서 401k 을 주면 베네펫 의 한 종류이기 때문에 주어도 입사한지 일년이 되어야 가입할수 있읍니다.
그리고 가입하면 회사가 직접 관리 하는게 아니라 제 3자 회사가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그것을 시작했으면 그관리하는회사에서 지금까지 계속해서 statement 를 보내주었을것이기 때문에 잊어버릴수가 거의 없읍니다. 옛날에 그것 받으신 기억 있읍니까?
그러니 아마 그때 401k 시작을 (본인의 월급에서 삭제한 voluntary benefit) 않 하신것으로 추측되는데 만약의 경우 시작하셧더라도 일년 반 일하셨으면 반년동안. 부은돈이니 그리 아까워하지 마세요. 우선 일하신곳에서 그 베네핏 프로그램이 있어야하고 있어도 세금과 같이 무조건 빼는것이아니고 본인이 하고 싶은사람 만 합니다.
k**h**** 님 답변 답변일 1/27/2013 8:13:18 PM
선달 (tominrm)님 저는 입사하고 한달뒤부터 401k에 가입하여 혜택을 받았는데 제가 가입한 것은 가짜인가요?
그리고 의무적으로 최소 3%를 공제하더군요. 그럼 이거 도둑 맞은건가요?
t**inr**** 님 답변 답변일 1/27/2013 9:35:44 PM

흠(kbchi) 님은 입사하신지가 얼마 않되는 모양이지요? 요즘 하는 401K 는 2006년에 통과된 Pension Protection Act of 2006 에 의해 새로시작하는사람도 401k를 들수있도록 허용하는법 에의해 실행하는 회사들이 생겼읍니다.

문의하신분은 18년 전이이니 1995 년 정도 겠지요?

그리고 401k contribution 이 mandatory 라는 (더구나 최소 3%) 는 처음 듣습니다. 아직 그런법 통과되었다는 말 들은적 없습니다. 회사에 직접 물어보세요.

또 한가지-- 자기가 은퇴를 위해서 공제한금액을 세금 않내고 은퇴할 나이 까지. 투자하는것인데 왜 도둑 맏았다고 생각하나요?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어느정도 match 해주나요? 우리회사는 첫 5% match 해주는데. 그러니 왠만한 사람은 무조건 5% (match 해주니 즉시 10% 가 되는거지요) 사정이되면 (특히 남편이 있는 여자들) maximum 으로 빼고 월급 받아갑니다. 그러면 income tax 혜택도 받고.
k**h**** 님 답변 답변일 1/27/2013 11:36:26 PM
얼마전까지는 주립 대학 전산실에서 10년간 근무하다가 세달전에 이쪽 Private Sector의 회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기존에 주립 공무원으로 근무할때는 401k 인지는 모르겠지만 선택을 할 수가 있어서 5년단위로 돌려 받는 플랜을 선택했었습니다.
이쪽 회사로 이직을 한 다음엔 모든 직원은 급여의 최소 3%를 넣는다고 해서 기왕 할꺼 20%를 넣었더니 생각보다 꽤 많더군요. 그리고 원래 회사에서 100%를 match해 주는게 아닌가요? 직원이 1,000불 내면 회사에서 1,000불 내는것 말입니다. 저희 회사는 그렇게 해주길래 다 그런줄 알고 있었습니다.
전에 공무원으로 내던것과는 개념이 좀 많이 다르네요.... 회사에 가서 물어봐야 겠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t**inr**** 님 답변 답변일 1/28/2013 7:28:07 AM
401K 가 원래는 Social Security 의 suppliment 로 은퇴해서. 연금과 더불어 노년에 좀 편히 살라고 시작했는데. 시작할때는 회사의 베네펫중의 하나로 조건이
1. 일년 일을해야 자격 이 주어지고 (admin 비용 때문에 조금 일하고 나갈사람은 않주고 못 받음)
2. 회사 에서 월급의 몇% 까지 100%, 그다음 몇 % 까지 50%, 등등, 회사마다 공식이 있고 다릅니다. 100% 않한다는 회사도 많고, 이 공식이 회사가 사람 스카웉할때 쓰는 연장입니다. 예: "우리회사는 첫 10% 까지 100% moatch 해줍니다."
3. 또 회사 마다 다를지 모르지만 회사가 contribute 한 금액은 적어도 3년이 되야 개인것이되니 3년안에 그만두면 회사에서 준목은 회수 당하는것이니 "우리가 나가랄때 까지 나가지마" 하는 뜻이지요. 감원 이나 은퇴는 괜찮습니다. 그러니 회사를 그만두면 회사측 ( admin 회사가) 그돈 계산 하느라 복잡하지요. 줄것 주고 뺐을것 뺏고..
그러다가 social security 가 bankrupt 한다는 소식이 나오자 점ㄹ은층은 나중에 받지도 못하는 시스템에 돈만 내는게 아닌가? 내가 그돈을 직접 투자하면 더 많아질게 아닌가해서 정부가 법을 바꾸어 이제 개인들 에게 도 IRA 를 많이 장려 합니다. . 노인이되 어 수입없으면 정부가 책임지게되니.
그러니 "100 % match " 라는말은 회사에서 해주어도 월급의 처음 몇 %까지 이지 무조건 401k deduction (이것도 일년에 maximum deduction 있음) 했다고 해주는것 아닙니다. 그리고 아마 조건이 있을거에요 ( 몇년 있어야 자기돈된다 - vest , vested, 라함) 자기의 돈은 항상 자기의 돈이고. Fully vested amount 가 개인것이며 회사가 뺐어갈수 없는 금액이니 401k statement 오면 유심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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