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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1비자관련질문이요..급해요~~SOS

지역New York 아이디m**yah****
조회769 공감0 작성일6/29/2011 11:00:10 PM
남편이 뉴욕에 취직이 되서 3월말에 갔어요.. 취업조건에 취업비자와 영주권수속을 해준다고 조건으로요.. 당장 급하다해서 일단은 관광비자로 6개월받아 입국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취업비자 수속을 했어요.. 다행히 지금 6월 중순에 취업비자 H-1B 승인이 났다고 하네요.. 그런데..남편 졸업한 대학원이 한국에 있는거라...
9월말에 한국에 있는 미국 대사관에 가서 인터뷰를 받아야 한대요..배우자까지요...그리고 10월에 다시 뉴욕으로 입국하면 바로 영주권 신청 스펀서를
해주시겠다고 사장이 그러셨었는데...
바로 며칠전 갑자기 아무 이유없이 사장 맘이 바뀌어서...
해고 통지를 하고 .. 취업비자 수수료라고..이번달 급여도 홀딩한 상태입니다,,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사기꾼한테 당한겁니다..

벌써 이런 사람이 저희 남편이 일곱번째 랍니다...
어찌해야 하는지요...
동생네가 캘리포니아에 살아서 그쪽으로 가야하는데..
지금 이 상태의 비자 (아직 집으로 서류가 와야하는데..아직 안왔답니다... 추측으로는 지금 배달중에 있을거라네요..)근데 한국에서 꼭 인터뷰를 받아야
하는지.. 어짜피 그 회사에서 계속 일도 못하는데..과연 이 비자가 무슨 소용이 있을지... 어쨌든 신분 유지를 위해서는 유학생 비자로 바꿔야 할지..
아님 바꿀수나 있을지...
그리고 저는 아직 한국에 있는데.. 사실 9월 인터뷰 받고 들어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제가 관광비자(10년짜리 소지하고 있음)가 있으니 들어가서 유학생비자로 바꿔야 할지...
당장 아이가 9월에 입학해야하는데..참고로 아이는 시민권자입니다...
이 사태를 어찌해야 할지요..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남을 이용하는 사람도 있군요...

전문가님들 제발 부탁입니다.. 빨리 조언 좀 주세요..
남편이 아는사람 하나 없는 뉴욕에서 좌절하고 있습니다...
0/1000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h**nlov**** 님 답변 답변일 6/30/2011 11:54:45 PM
미씨 방에 글을 올렸습니다.1과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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