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자궁이 없으므로 생기는 불편
지역Georgia
아이디k**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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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2024 4:08:53 AM
안녕하세요 제목을 무었이라 해야 옳은지 모르겠읍니다. 저의 어머니 올해 88세 입니다. 지난 1년 아버지 병간호 (샤워 등등) 로 힘든생활동안 심해져서 문의 드립니다. 질문은 화장실 사용때마다 (대소변) 질쪽이 빠집니다. 30대에 자궁 들어내는 수술 하셨읍니다. 구부리고 쪼그려 앉고 오래서서있고 등등 . 했을때 빠져 있읍니다. 자궁이 없는사람들의 나이들어 힘들면 그렇게 된다고 해요. 내과 병원에서는 나이가 너무 많아서 그냥 진내시라고 하는데요
저는 혻시나 요즘 간단한 수술 아니면 시술이 있나 여쭈어요. 화장실 갈때마다 소변 보시고 휴지로 싸서 밀어 넣는다고 하십니다.
연세 많은분이 너무 고생일것 같아 이 지면을 통해서 여쭈어요. 산부인과에 전화해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스텝들이 한국말 못해서 답답하네요. 혹시 전문가나 경헙있는분들 있으시면 딥변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