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198**** 님 답변 답변일 1/18/2021 6:12:31 PM 저 같으면, 그 사람들이 말귀 알아들을 사람같으면 문 앞에 조심스럽게-이게 어려운데- 양해를 구하는 내용의 편지를 붙여 놓습니다. 말귀 못 알아들을 사람 같으면 별 수단이 없지요. 내가 이사 가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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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취미/일상 일상/미국생활 USPS를 통한 미국에서 다른 나라로 택배 관련 건 조회 516 공감 0 MI m**hang2**** 4/27/2024 6:18:22 PM 나도 궁금해요 답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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