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상담 글 질문에 공감하시면 '나도 궁금해요'버튼을 눌러주세요.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Q.머리 뒤쪽 아래가요

지역California 아이디1**12****
조회5,346 공감0 작성일2011-02-14 오후 8:36:40
많이 아픕니다 그러면서 견갑골 아래쪽도 함꼐 당기는 듯한 느낌도 있고 게다가 허리 엉치 대퇴부 발목 모두다 시원하지 않고 뭔가 답답한데 ,,,,,,

그러고 보니 몸뚱이 안 아픈곳이 없네요 소화도 안되고 뭐 어디부터 고쳐야 하는건가요 쓰다 보니 웃음도 나기도 하지만 아주 큰 맘의 상처가 있어 사람들이 싫어진지 오래 입니다 억울한 소리 너무 많이 듣고 뭐 이래 저래 상처좀 지울려면 또 다른게 찾아 오고 뭐 이러다 보니 의욕상실이 된건지 다 귀찮고 싫긴 한데 한 이삼년은 더 살아야 할 이유가 있어 이렇게 질문을 하게 되었네요
0/1000

* 등록된 총 답변수 6개입니다.

크리스틴 조 님 답변 [건강] 답변일 2011-02-14 오후 9:54:25
그린한방병원입니다.
올려주신 내용 잘 보았습니다.

살다보면 억울할 때가 많습니다. 내 뜻같이 잘 안되고 사람들을 설득하기도 지치고 괜한 인간관계를 맺고 싶지도 않고.. 이민사회 속에서 많은 분들이 느끼는 어려움 중의 하나입니다.

환자분들 치료를 해오면서 병따로 육체따로 마음따로 이렇지가 않은 것을 많이 봅니다. 마음의 병부터 먼저 치유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라고 보여 때로는 신앙생활을 해보시는 것이 어떤가 조심스럽게 권유하게 됩니다. 단, 신앙생활도 리더나 조직이나 사람들을 통해서 의지하면 실망을 많이 느끼게 되므로 신앙이 가지고 있는 궁극적인 말씀을 먼저 배우시고 의지하면 많은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현재 겪고 계시는 여러가지 몸의 증상들은 한의학적으로는 "화병"이라는 범주로 보고 치료를 하게 됩니다.
치료에는 우선 마음에 쌓인 울결과 스트레스를 풀어주면서 몸의 원인모를 통증과 화가 올라간 것을 식혀주며 체질을 구분해 한약과 침요법을 병행합니다. 또한, 화병에는 소화문제가 항상 따르기 때문에 섭생이 안정될 수 있게 지도하여 환자가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잘못 관리하여 증세가 악화되는 원인이 되지 않게 스스로 치료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렇게 한의학적인 치료와 함께 마음의 치유를 반드시 병행하시게 되면 호전되는 속도가 훨씬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골이 깊으면 산이 높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누구나 다 힘겨운 시기가 있으나 묵묵히 인내하고 한걸음씩 한걸음씩 살다보면 그 어려움이 언제였나 싶을 정도로 반드시 보상받는 좋은 시간이 옵니다.

용기와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크리스틴 조 [건강]

직업 한의성형/내과전문 한의사

이메일 dietgreen@hotmail.com

전화 213-389-3003

박현주 님 답변 [건강] 답변일 2011-02-15 오전 9:56:53
연세 척추신경 병원의 상경추 전문의 박 현주입니다.
머리 뒤쪽 아래가 아픈 것은 상경추(목1번, 2번)쪽입니다.
질문하신 것으로 봐서는 마음의 병도 있고,그 스트레스로 인해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골근육계, 신경계, 호르몬계, 소화계 등이 함께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는 물리적, 화학적, 심리적 스트레스가 있는데 이것이 모두 상경추를 어긋나게 해서 결과적으로 서블럭세이션(subluxation)을 일으켜 신경계가 교란 되게 됩니다. 상경추가 비뚤어지면 만사가 귀찮게 되고 의욕이 없고 몸구석 구석 아프기 시작합니다. 상경추 안에 모든 신경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픈 곳에 초점을 두어서 통증을 없애는 것보다 근본적인 것을 고치는 것이 더 중요하겠지요. 환자분의 문제는 상경추로 인해서 척추 전체에 함께 문제가 생긴 것 같고 또 그로 인해 여러 장기 기능도 떨어졌고 그러다 보니 더욱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생긴 것 같습니다. 일단 마음의 병을 고치려고 노력하시고 상경추 어저스트를 받으시면 많이 회복이 되실 것 같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213)381-5500 으로 문의 바랍니다.

박현주 [건강]

직업 척추신경전문의

이메일 drbliss@sbcglobal.net

전화 213-381-5500

회원 답변글
w**bagu**** 님 답변 답변일 2011-02-15 오후 9:18:10
처방약은 한보따리 정도의 현찰이면 10분안에 완쾌,,흐미 근디 어디서~
n**on**** 님 답변 답변일 2011-02-16 오후 9:05:49
체력이 바닥나서 그런거라오. 힘들겠지만 잘먹고 잘싸고 장쉬고 잘자고 그리고 섹스도 자주 하고 그랴야 합니다.

개 고양이라도 한마리 구해서 애정을 줘 보구랴
m**tinjo**** 님 답변 답변일 2011-03-10 오전 12:05:42
마음의 상처 : "천상 천하 유아독존" 이세상의 하늘위, 땅이 아무리 넓고 커도, 당신 하나만 못한곳입니다. 이러한 사실,진리를 알게되면 마음의 상처는 잊어집니다. 억울한 소리를 많이 들으셨다고 하는데, 그 년놈들 얘기는 다 개똥입니다. 개똥에 신경 끄세요. 당신이 물에 빠젔을때 건저줄 사람들 아닙니다. 이세상은 나혼자 나그네 같이 가는것입니다. 가다가 친구도 부부도 만나지만 어차피 나의 "주위환경"에 불과합니다. 그들은 내가 살아가는데 소모품입니다. 내가 앞으로 일주일후에 지구를 떠난다고 가정할때 : 7 일동안 할일만 제1일,제2일,,제7일을 노트에 한번 적어보시면,. 그동안 받은 마음의 상처, 억울한 개소리는 다 휴지조각에 불과 합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당신자신과 7 일의 시간 뿐 입니다. 시간이 흘러 10년 ~ 20 년 후면 마음의 상처 & 억울한 누명도 뜬구름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존재합니다. 고고하게, , , www. apimug .com
m**tinjo**** 님 답변 답변일 2011-03-10 오전 12:08:39
머리 뒤쪽 아래에 벌침 하나 맞으면 머리통속이 시원해집니다.

건강 분야 질문 더보기 +

주의 !
상담 내용은 질문자의 질문 내용을 바탕으로 한 전문가의 소견으로, 답변과 관련하여 답변한 전문가나 회원, 중앙일보, 조인스아메리카의 법률적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추천전문가 전문가 리스트+

인기 상담글

ASK미국 공지 더보기 +

미국생활 TIP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