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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비염수술

지역California 아이디0**95****
조회5,459 공감0 작성일12/8/2012 8:33:51 PM
27살된 딸이 비염으로 많이 불편해 합니다 이비인후과 에서는 수술을 하는것이
깨끗히 치료가 된다고 하는데 엄마인 제가 결혼전25살에 한국에서 비염수술을
했었습니다 이런것도 유전인가요? 저는 수술하기 전에는 코가 항상 답답하고
잘때도 늘 입을 꼭 다물지못햇었는데 수술후부터는 정말 다른세상을 사는것
같이 깨끗히 나았습니다 30년이 된지금까지 재발없이 잘지내는데 딸애도 자꾸
신경질적으로 코를 답답해해서 수술을 해주고 싶은데 미국에서 수술 비용은
얼마나 하는지요? 참고로 보험이 없어서 캐쉬로 해야하는데 잘하시는 전문의
와 비용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어떤 사람은 한국가서 하면 싸다고 하는데 한국에서하면 얼마나 하는지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0/1000

*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d**arihan**** 님 답변 답변일 12/11/2012 8:22:54 PM
안녕하세요.


비염때문에
어떤 증상이 있길래
수술을 생각하시나요?

수술은
음식이나 약물 치료로 낫지 않을 때에
생각해보시지요.

저는 한약으로 비염을 치료해보았습니다.

괜찮으시다면
한번 상담해보십시요.

(714) 638-5900

d**gun4**** 님 답변 답변일 3/2/2013 7:20:04 PM
비염은 코가 아닌 입으로 잘 때 숨을 쉬는게 문제 입니다.

입으로 숨을 쉬면 새벽의 찬 공기에 편도선의 체온이 1도 이상 떨어지게 되지요.
그러면 그곳을 지키고있는 백혈구의 식성이 떨어져 식욕울 잃어 잡균등 이물의 식성이 떨어져 먹지를 못 하게 되지요.
그러면 비염 천식 크론병 루프스 등 자가 면역 질환이 발생 합니다. 그러나 1도만 올리면 백혈구가 다시 이물을 먹게돼
잡균등을 잡아 먹게돼 자가면역 질환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은 오로지 체온 1도씨에서 비롯 된다고 보아도 됩니다.
정상적인 인체의 체온을 유지 하는 것이 얼머나 중요한지 증명 되는 것 이지요.

님 께서는 오로지 정상적인 체온을 올리는 방법을 찿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그 방법으로 왕뜸이 해답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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