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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당료 때문일까요?

지역California 아이디abc****
조회3,754 공감0 작성일12/21/2016 7:09:05 PM
당료을 오래 알았습니다 살이 많이 빠졌어요 다리를 쓰다므면 살이 하나도 없어서 그런지 스킨이 신경이 만져 져서 그런지 아프고 따가워요 어지가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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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f**ingmonkey**** 님 답변 답변일 12/21/2016 7:43:56 PM
당뇨치료를 꾸준히 하십시요.
d**nych**gwo**** 님 답변 답변일 12/21/2016 9:40:58 PM
저런,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에, 일전에 제가 아내에게 보낸 당뇨관련 스크랩을 보냅니다.
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fod_style=B&med_usrid=AlexKahn&cid=957694&fod_no=1
위 주소를 방문해서 한번 읽어보세요.
저는 그 곳에서 소개하는 책을 사서 읽어 보았고 아내는 책이 시키는대로 실천을 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탄수화물, 가령 밥을 아예 안먹어야 하기에 좀 힘들 수는 있지만 그래도 아픈것 보다는 낫잖아요.
아울러 병원에 가보세요. 일단은 늘 다니시는 병원 의사에게 당뇨나 고지혈, 콜레스테롤, 비타민 D 검사 등을 의뢰해 보세요. 아주 기본적인 검사들이니 비용도 저렴할 겁니다. 그런 다음 결과에 따라 약을 드시면 되겠지요.
그리고 주위에 산이 있으면 날마다 등산으로 운동하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그로서리에서 비터멜론 사다가 녹즙처럼 갈아서 드셔도 좋다고들 합니다.
제가 말씀드린것은 일반적인 얘기이고 님의 상황에 따라 특수한 처방이 나올수 있으니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시길바랍니다. 그런 다음 제 얘기나 위의 책 요약본을 실험해 보시면서 자신의 당을 꾸준히 체크하시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나가시지요.
보통 당뇨는 새로운 생활습관이라고들 말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식이요법과 운동 등의 생활습관을 찾는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저는 아내의 당뇨로 인해 이런 저런 조사를 좀 해본 편입니다.
무엇보다도 영혼이 강건하길 권합니다. 예수님을 믿으신다면, 당신의 채찍으로 우리가 입게된 나음을 날마다 선포하고 믿음으로 그 치유를 내것으로 만드시기를 빕니다.
완쾌하실수 있습니다. 자신을 먼저 회복하세요. 아, 그리고 날마다 굴(오이스터)를 한점씩 드시는 것도 부족한 아연인가를 보충하기에 좋다고 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좀더 얘기를 나눌수 있을수도 있겠네요.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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