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은 헌번하기 어렵지 그 후에는 점점 늘어나고 강도가 높아집니다.
서로 영주권도 없이 불안한 상태로 사시는데 왜 이렇개 극하게 싸우세요.
아내분을 이리 사랑하신다면 빨리 경제 능력을 가지세요.
아내가 혼자벌어 사는게 힘들어서 그런듯한데 현재로서 남편분이 일을 안하니 아내가 화가 많이 난듯하네요.
공부도 중요하지만 결혼을하면 그것에대한 책임을 지셔야지요.
아내 입장에서 남편이 충분히 일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이 일을 안하니……..
아내와 함께 살고 싶으시면 일을하시면서 생활에 보탬이 되보려하세요.
정말 폭력은 절때 안되요. 싸움을 크기 만들자 마시고 아내 처음 만났을때를 기억해보세요. 미국 생활을 혼자 벌어서 살수 없어요.
해결이 될수 있는건 남편이 일을해서 생활에 보탬이 되면 될듯하네요.
당장 실천을 하시면 이런글 올릴일 없겠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