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h****
님 답변
답변일
6/9/2011 10:30:54 AM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자녀가 걱정이시군요?
미국에서 6학년 혹은 7학년부터 공부를 한 것 같은데,
학습의 결과가 어떠한지는 모르겠지만 12학년이면 꼭 영어 때문만은
아닐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부모가 너무 심각하게 염려하시는 것이 아닌데도 그렇다면,
저라면 심리상담가에게 데려가 보이고 도움을 받을 것같군요.
왜냐하면 그게 학습의 내용이나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정획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6학년 혹은 7학년부터 공부를 한 것 같은데,
학습의 결과가 어떠한지는 모르겠지만 12학년이면 꼭 영어 때문만은
아닐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부모가 너무 심각하게 염려하시는 것이 아닌데도 그렇다면,
저라면 심리상담가에게 데려가 보이고 도움을 받을 것같군요.
왜냐하면 그게 학습의 내용이나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정획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