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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단기 유학 관련

지역Virginia 아이디w**40****
조회3,765 공감0 작성일5/23/2015 5:53:04 PM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영어를 전공하고 있는 21살 대학생입니다. 최근 제 한계를 깨닫고 1년간 유학하기로 결심했는데요, 아는 분이 계신 버지니아주에 거주하려고 합니다. 내년 초에 가서 약 2~3개월간 사설 language institute에 등록해 공부한 후 대학 부설 language institute 코스로 들어가려고 하는데요. 일단 사설 li로는 lado를 알아보았습니다만(4 weeks course*2~3) 대학 li로 어디가 좋을지 궁금해 여쭤봅니다. 학비 관련해 여유가 많지 않기때문에 이 점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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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f**ingmonkey**** 님 답변 답변일 5/23/2015 7:01:03 PM
조언-
1. 아는 사람이 버지니아에 있는 것은 고려의 대상으로 삼지 말 것. 가 보면 알지만 보탬이 안됨.
2. 1년 어학연수를 하려면 처음부터 대학부설 랭귀지코스에 i-20 를 받은 후 학생비자 받아 갈 것.

첨언-
뉴욕의 퀸즈 커뮤니티칼리지는 뉴욕시립대학중 하나인데, 랭귀지 코스가 존나리 저렴함으로 추천함.
알아볼것.
k**100**** 님 답변 답변일 5/23/2015 8:37:41 PM
앞으로도 미국에 오실 계획이 있다면 여기 계실 동안 확실한 I-20를 가져야 합니다. 사설학원에서 몇개월 나머진 대학. 이렇게 1년을 쪼개려면 여름학기 기간을 앞에 맞추고 나머진 대학 가을학기부터 맞추되 그에 맞는 I-20를 보내줄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하고 받더라도 F-1비자 받을 당시 영사관에게 설명을 잘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제생각으론 윗분처럼 저렴한 곳을 찾는 것이 나을듯 합니다. 또한 나이든 한국분들이나 학생들 둘이상 모이면 영어 안합니다. 전세계 학생이 그런듯 합니다. 깡촌에 가는것도 한가지 방법으로 몸으로 부딪히고 교회에 나가셔서 도움을 요청하세요. 만일 도움주시는 분 집에서 계실거라면 그집 식구들을 대상으로 뚝심으로 밀어붙여 연습하세요.
랭귀지코스를 받아 보았지만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교재를 가지고 다국적 학생(일부는 영어가 안되는)을 대상으로 영어로 진행하기에 돈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거기다 학생이 많으면 더 엉망이 되고요.
제가 있던곳에선 정규수업 말고도 튜터제도를 운영했는데(학교에서 교수나 우수학생들을 선발, 필요한 학생에게 추가로 일대일로 일주일에 6시간 교육) 추가가 정규보다 더 나았습니다. 즉 일대일로 만나는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그래야 전공 실력이 늘지요. 돈이 들지만 학교말고도 우리나라 학원과 비슷하게 개인교수식으로 가리키는 곳도 있더라구요.
사람이 적고 또한 동양인이 적었던 곳에선 아무나 붙잡고 연습하고 물어봐도 걱정없었고 나이 든 분들은 오히려 반가워 하는데 LA에선 전부 바쁘고 한국인이 많으니 영어가 안됩니다.
j**deokpar**** 님 답변 답변일 6/17/2015 11:55:35 AM
각각의 City 마다 Community College가 있습니다. 여기서 어학을 배우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입니다. 미국에서 아는 있다는 곳이 거주지가 되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714-308-1992 박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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