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적으로 점검해야 할 재정보조 준비사항(3) [학자금 칼럼] 자녀가 대학에 진학시 가장 큰 걱정은 역시 학비로 인한 재정부담이지만, 대부분 진학을 준비하는 학년이 되면 진학을 준비하는 방법에 익숙하지 않은 학부모들은 어떻게 지원할 대학을 선정해야 하는지에 대해 걱정이 많다. 역시 진학할 대학선정에 따라서 결과적인 선택에 많은 차이가 난다. 각 대학들의 연간 총비용은 대학마다 큰 차이를 보이지만 막상 대학에 입학원서를 낼때는 재정보조에 대한 생각이 없이 우선 원하는 대학부터 지원해 보자는 식의 접근방법을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4/10/02 18:19 조인스아메리카
필수적으로 점검해야 할 재정보조 준비사항(2) [학자금 칼럼] 금년에 보스톤 대학에 진학하게 된 김양은 지난 4월에 합격통지서와 함께 재정보조사무실로부터 금년도의 대학내 기금이 고갈되어 금년에 연방정부 및 주정부보조금 밖에는 지원해 주기 힘들다는 서신을 받았다고 했다. 당시에는 이 내요잉 무슨 뜻인지를 잘 몰라 대처하지 않았으나 막상 대학의 재정보조지원내역서를 받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거의 3만달러 가까운 대학의 재정보조용 장려금을 받지 못한 것이었다. 김양은 서둘러 대학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4/10/02 18:17 조인스아메리카
필수적으로 점검해야 할 재정보조 준비사항(1) [학자금 칼럼] 이번 가을학기에 둘째 자녀가 대학진학을 준비한다는 오씨는 지난해 첫째 자녀가 원하는 미시간 대학에 합격했어도 재정보조를 잘 받지 못해서 결국 대학등록을 포기하고 어쩔 수 없이 집 주위의 커뮤니티 칼리지에 등록했다고 한다. 당시에 첫째 자녀가 미시간대학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미시간 주에 거주하는 가까운 친척이 자신의 자녀가 동대학에 재학중이며 워낙 재정보조를 잘 해 준다며 극구 권장하는 바람에 당연히 가정형편이 비슷하므로 재정보조지원을 잘 받을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4/09/09 10:03 조인스아메리카
재정보조준비는 사고방식의 전환부터 [학자금 칼럼] 금년에 시카고에 사는 김양은 브라운 대학과 일리노이 주립대학에 동시에 합격했지만 결국 재정보조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경험이 없어 합격한 대학으로부터 재정보조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결국, 김양은 가정형편상 총비용이 적게드는 일리노이 주립대학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기에 자신의 조그마한 실수로 인해 대학선택마져 마음데로 할 수 없는 상황이 큰 후회가 된다고 말했다. 이와같이 재정보조에 대한 사전준비는 요즈음의 경제상황에서 보다 중요하지 않을 수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4/09/09 10:01 조인스아메리카
FAFSA는 재정보조신청의 첫 단추 [학자금 칼럼] 매년 새해가 되면 학자금재정보조 신청에 대한 진행을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지 많은 문의가 있는데 제일 중요한 재정보조신청의 시작은 지원하거나 재학하고 있는 대학마다 재정보조사이트에 접속해 필요로 하는 서류와 마감일을 우선적으로 확인하는 일이 중요한 시작이라고 볼 수가 있다. 매년 미교육부로 신청하게 되는 모든대학이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연방정부의 재정보조신청은 새해 첫날인 1월1일부터 미교육부의 웹사이트인www.fafsa.ed.gov를 통해서 시작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4/01/13 10:10 조인스아메리카
FASFA를 잘 알수있는 방법(1) [학자금 칼럼] 대학에서 학자금재정보조를 잘 받기 위해서는 재정보조신청의 기본이 되는 연방정부의 학자금재정보조신청서인 FAFSA(i.e.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를 잘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가정의 수입과 자산의 많고 적음을 떠나 기본적으로 FAFSA를 제출해 주지 않으면 재정보조에 대한 검토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그 어느때보다도 반드시 주의를 기울여 대학마다 요구하는 우선마감일에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4/01/13 10:06 조인스아메리카
Net Price Calculator를 활용하기 위한 올바른 이해 (2) [학자금 칼럼] 대학에 지원하기 전에 반드시 각 대학의 웹사이트를 통해 각가정마다 재정보조금을 어느정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계산이 가능하다. 해당대학의 웹사이트에 나와있는 Net Price Calculator를 이용할 수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요즈음 대학들은 산출결과에 대해서 업데이트를 잘 해놓지 않는 대학들이 많을 뿐아니라 계산결과가 실제 대학으로부터 받는 오퍼금액과 크게 다른 경우도 많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합격발표를 늦게받은 신입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4/01/13 10:04 조인스아메리카
조그마한 실수로 인한 재정보조 손실 [학자금 칼럼] 김양은 꿈에 그리던 보스톤대학에 신입생으로 재학중이지만 재정보조신청과정에서 미숙한 처리로 인해 거의 등록하지 못할뻔했다. 당시 참으로 절박했던 상황을 회상하면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적과 좋은 기록을 가진 김양이 합격당시에 대학에서는 매우 유리한 조건으로 거의 대부분의 학비모두를 지원하겠다고 오퍼해 준 보스톤대학으로 진학하기로 한 김양은 당시에 합격한 다른대학들에게 모두 진학하지 않겠다는 통보도 했기에 안심하고 기다리는 중에 가을학기 등록을 앞두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3/12/23 10:31 뉴욕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