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보조의 신청유무 입학사정에 영향없어 [학자금 칼럼] 금년에 남가주 대학에 합격한 김군은 엄청난 학비부담으로 인해 어떻게 계속해서 학업을 지속할지 매우 난감하다고 한다. 이유인 즉 입학원서를 제출 시 자신의 진학을 도와 준 선생님이 김군에게 재정보조신청을 하면 합격하는데 불리하다고 말리는 바람에 조기입학에 지원하며 재정보조를 전혀 받지 않겠다고 입학원서에 기재해 남가주 대학을 지원했고 합격통보 후에 김 군은 혹시나 해서 재정보조신청을 급한 마음에 신청했다고 한다. 하지만, 대학에서는 올 가을학기에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5/10/22 18:31 조인스아메리카
쉽게 생각할 수 없는 재정보조의 진행 [학자금 칼럼] 재정보조의 신청을 시작하는 시즌이다. 조기전형을 진행하는 자녀들은 특히 사립대학일 경우에 조기정형의 입학원서 마감일자까지 칼리지보드를 통해 C.S.S. Profile을 우선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각종 재정보조서류의 대학별 우선 마감일자가 달라 마감일에 더욱 신중한 주의를 기울여 나가야 한다. 이외에도 대학마다 요구하는 서식과 제출된 내용의 검증방법에도 큰 차이를 보이므로 이러한 진행과정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큰 실수들은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5/10/15 10:49 조인스아메리카
재정보조의 신청은 단순한 시작일 뿐이다 [학자금 칼럼] 보스턴 대학에 재학 중인 김 군은 재학생으로써 금년도 가을학기에 하마터면 재정보조금을 거의 지원받지 못할 뻔했다며 진행에 부주의했던 자신이 매우 후회스럽다며 앞으로도 재정지원에 따른 진행에 매우 부담이 크다고 심경을 토로한다. 수년 전 부모님의 사업실패로 극심하게 가정형편이 어려워진 김군은 신입생으로 재학에 입학할 당시에 다행히 거의 대부분을 무상보조금으로 재정보조 받아 학업을 지속하는데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김군은 금년에도 재정보조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5/10/09 11:23 조인스아메리카
재정보조진행에 따른 기러기 가정의 문제점 [학자금 칼럼] 금년에 조지아 공대에 진학한 김군은 전형적인 기러기 가정이다. 수년 전 어머니와 영주권을 받고 조지아 주에서 고등학교를 마쳤다. 김군은 당연히 주립대학 진학 시에 거주자 학비가 적용될 것으로 굳게 믿고 있었고, 사립대학이 학비가 매우 높아 가정형편을 생각했다고 한다. 결국, 김군은 재정보조를 활용하는 방안을 전혀 고려하지 못한 채 비교적 학비가 저렴한 주립대학으로 진학해 거주자 학비를 적용 받아야만 가정형편 상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단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5/10/02 14:08 조인스아메리카
재정보조금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텍서노미 활용법 [학자금 칼럼]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 진학하게 된 김군은 고등학교 시절에 ACT와 SAT성적들이 거의 만점에 가까운 그야말로 학교 내 최고 수제 중의 한 명이었다. 그러나, 김군이 지원한 모든 아이비 대학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고 결국은 안정권에 지원한 주립대학에 합격한 것이었다. 고등학교에 재학 당시 상위 1퍼센트 내에 속했던 김군은 모든 면에서 자신은 반드시 지원한 아이비 대학 중에 한 곳이라도 합격할 것으로 단단히 믿고 있었기에 불합격으로 받은 충격이 매우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5/09/25 17:53 조인스아메리카
FAFSA 신청이 재정보조에 미치는 영향 [학자금 칼럼] 조지아 대학에 금년에 입학한 정양은 부모님의 연이은 사업실패로 알라버마로 작년에 이주한 후에 계속해서 집안 형편이 어려워 대학진학 시에 당연히 재정보조지원을 잘 받을 것이라고 판단해 학비가 비교적 저렴한 주립대학만 선별해 지원했다고 한다. 그러나, 대학에서 재정보조를 아직까지 받지 못해 학비문제로 대학에 연락한 결과 아직까지 재정보조의 검토조차 이뤄지지 않은 사실을 알고 매우 당황해 추가적인 서류들을 내고 마음을 조리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5/09/18 13:25 조인스아메리카
대학마다 큰 차이를 보이는 재정보조금 [학자금 칼럼] 올 가을에 조지타운 대학에 거의 전액을 재정보조 받으며 편입하게 된 박양은 지난 수 년간 자신의 학업을 뒷바라지 하며 온갖 고생을 마다하지 않으신 홀 어머님을 생각하며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한편으로는 그 동안 미국 내 대학들의 재정보조지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자신이 타 주에 위치한 주립대학에 재학하면서 그 동안 비거주자 학비를 감당하느라 큰 고생과 재정적인 어려움도 마다하지 않으신 어머님께 죄송한 생각에 얼마 전 기숙사에 짐을 옮기며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5/09/09 17:50 조인스아메리카
재정보조의 사전준비는 대학진학의 성공비결 [학자금 칼럼]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 입학한 정양은 작년에 부모님의 수입이 높다고 생각해 대학으로부터 재정보조지원을 받을 수 없을 것으로 생각해 아예 입학원서를 제출 시에 재정보조를 신청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부모님의 사업에 예기치 않은 사고가 있어 결국 부모님은 사업체를 접게 되었고 전혀 수입이 없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따라서, 가을학기에 등록해야 하는 정양은 어쩔 수 없이 대학에 급히 도움을 요청했지만 정양이 재정보조신청 조차 제출하지 않았던 상황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5/09/02 17:48 조인스아메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