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보조 진행 시 검증되지 않은 편견은 삼가해야 [학자금 칼럼] 재정보조를 진행하는데 기본적으로 중요한 사안은 반드시 검증된 사실만을 근거로 진행해야 한다는 진리이다. 하지만,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대학진학을 준비하면서 주위의 검증되지 않은 사실과 입증되지 않은 개인적인 편견을 믿고 진행하다가 큰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를 자주 목격한다. 문제는 사고가 난 후에 해결방안을 찾는데 있다.무엇보다 진행 전에 더욱 신중한 주의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려면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야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7/05/10 11:35 조인스아메리카
재정보조내역서 검토와 어필방안 [학자금 칼럼] 재정보조를 잘 받기 위해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을 잘 이해하며 진행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신청한 재정보조금이 대학의 평균이나 가정형편에 알맞게 잘 나왔는지를 확증하고 이에 대해 올바르게 대처하는 접근방식은 더 나은 재정보조를 잘 받기위한 기본사항이다. 따라서, 재정보조를 신청한 이후에 합격한 대학별로 어떻게 뒤처리를 잘 해 나갈 수 있을지에 따라 재정보조에 있어서 큰 차이가 날 수 있다.그 동안 수 많은 칼럼을 통해 이러한 준비에 대해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7/04/21 10:02 조인스아메리카
재정보조내역의 평가가 갖는 중요성 [학자금 칼럼] 대학에서 재정보조내역서를 받은 후에 제공받은 재정보조내역이 모두 확정된 것으로 잘못 생각하기 쉽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올바른 평가와 문제점들을 잘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처를 하지 못하면 알게 모르게 당하는 불이익을 피할 수 없기에 반드시 신중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시기이다. 일반적으로 합격한 신입생들에게 대학은 재정보조금을 제의해 우선적으로 해 온다. 그 이유는 진학할 대학의 선정에서 선호하는 학생들을 먼저 등록하게 만들고자 하는 의도나 재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7/03/29 16:27 조인스아메리카
재정보조 극대화를 위한 주의사항 (4) [학자금 칼럼]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일이라면 바로 헛수고이다.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결과를 얻지 못하면 억울할 수 밖에 없다. 재정보조의 신청과 그 진행에서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대학에서 동일한 가정상황에 대해 지급하는 평균 지원금보다 재정보조를 잘 받지 못했을 경우에는 그야말로 큰 낭패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7만달러가 소요되는 대학에서 6만 2천달러를 지원받으면 일반적으로 6만 2천달러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감사하게 된다. 그러나, 현 가정상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7/03/29 16:22 조인스아메리카
재정보조 극대화를 위한 주의사항 (3) [학자금 칼럼] 요즈음 대학마다 재정보조 진행에 있어서 제출내용에 대한 검증을 요구하는 대학들이 있기도 하고 아니면 단지 재작년도의 세금보고 내용만으로 재정보조제의를 해 오는 대학들로 크게 나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년 10월 1일부터 시작이 된 재정보조 신청에 대해 표준화된 방식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대학마다 진행방식이 일원화되지 않아서 많은 학부모와 자녀들이 진행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만약, 작년도의 수입이 재작년도 보다 크게 줄었거나 자산이 크게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7/03/14 16:16 조인스아메리카
재정보조 극대화를 위한 주의사항 (2) [학자금 칼럼] 대학의 재정보조는 가정형편이 반드시 어려워야만 잘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하기 쉽다. 물론, 가정의 재정보조 필요분과 총 학비를 대비해 얼마일지를 계산하면 재정보조금의 수위는 달라질 수 있지만, 재정보조를 신청만 하면 대학이 어련히 알맞게 가정형편에 따라 재정보조를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게 될 확률이 더욱 높아만 가는 요즈음은 더욱더 신중한 접근방식의 진행이 요구된다고 볼 수 있다. 재정보조공식의 기본은 가정수입과 자산을 기준으로 연방 공식이 적용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7/03/09 11:59 조인스아메리카
재정보조 사례(1) [학자금 칼럼] 가끔 거울에 얼굴을 비춰보듯 재정보조사례의 문제점들을 직접 조명해 보면 이를 대비할 수 있는 교훈을 얻는 경우가 많다. 시카고의 노스 웨스턴 대학에 조기전형에 합격한 박 양은 매우 밝은 성격의 소유자이다. 수년 전 부모님과 투자이민 방식으로 미국에 정착하게 된 전형적인 투자이민 가정이며 박 양의 부모는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에 이민을 오게 되었으며 영주권도 남들보다 빠른 시간내에 받았지만, 미국에서 경험이 없어 수입은 매우 적은 편이다.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7/02/08 16:58 조인스아메리카
재정보조진행 보다 정확히 알아야 [학자금 칼럼] 재정보조의 진행 시에 발생하는 실수의 대가가 너무 큰 점이 문제이다. 일반적으로 재정보조금 내역서에는 숫자로만 표기되므로 합격한 대학으로부터 처음 내역서를 받으면 그저 무상으로 제공받은 느낌에 현실감각은 떨어진다. 예를 들어, 3천달러 이상 차이가 나도 첫째는 얼마나 잘 받았는지 혹은 덜 받았는지 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점이지만 워낙 총 학비가 사립대학일 경우에 연간 7만 달러 이상에 달하는 대학들이 대부분이어서 수 천달러의 차이가 나도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7/02/08 16:56 조인스아메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