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의 준비가 80%의 재정보조 미래를 좌우한다” [학자금 칼럼] 재정보조의 진행에 있어서 대다수의 진행과 결과에 어떠한 함수관계가 있는지를 알 수 있다면 사전설계와 진행의 이해에 도움을 줄 수가 있다. 바로 80/20 Rule을 참고해 볼 수가 있다. 결론적인 가정은 "20%의 준비가 80%의 재정보조 미래를 좌우한다고 말할 수 있는데 80/20 원칙에 대한 접근방식은 맥도널드 사를 전세계적인 기업으로 이끈 Ray Kroc에서 기본적인 원칙을 정립해 볼 수가 있다. Ray Kroc이 맥도널드 사에 1955년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7/06/30 15:29 조인스아메리카
재정보조의 시작은 문제점부터 파악해야 [학자금 칼럼] 누구나 시험문제를 푸는 방법에 세가지가 적용된다. 첫째는 정답을 잘 알아서 제출하는 것이고, 아니면 정답을 몰라 아무 답안이나 선택해 제출하는 것과 어렴풋이 알고 있어 정답인지 아닌지 망설이다가 답안을 추측해서 제출하는 것이다. 물론, 마지막 상황이 대개는 답안을 틀릴 확률도 높지만 동시에 매우 억울하게 느낄 수 있는 상황이다. 마찬가지로 자녀가 대학을 진학 시 알맞는 대학을 선택할 경우와 재정보조시작과 진행에 있어서도 비슷한 상황들을 접한다.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7/06/22 11:29 조인스아메리카
재정보조를 알면 대학진학부터 달라진다 [학자금 칼럼] 금년에 꿈에도 소원했던 IVY 대학에 합격한 정양은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꿈 많은 입시생이다. 최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올 가을에 드디어 대학생이 된다는 기쁨에 한껏 마음이 들떠 있었지만 지난 달에 대학에서 몇가지 재정보조신청에 대해 검증할 내용이 있다는 연락을 받고 이를 해명할 방법이 없어 큰 문제가 일어날 것을 우려해 본 대학으로 진학을 포기했다고 한다. 그야말로 맑은 하늘에 날벼락이었다. 정양은 어쩔 수 없이 합격한 대학들 중에서 한 등급을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7/06/15 10:52 조인스아메리카
마무리 작업이 반드시 필요한 재정보조의 진행 [학자금 칼럼] 대학으로부터 재정보조를 지원받아도 재정보조금이 실질적으로 가을학기 등록고지서에 반영되려면 반드시 마쳐야 하는 마무리 작업이 있다. 올 가을에 신입생과 전학생 혹은 대학원을 진학하는 학생들은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학생융자금이 포함되어 재정보조가 나왔을 경우에 대학의 웹사이트에서 이를 수락하겠다는 확인을 진행해야 하며, 반드시 제출해야 할 마무리 작업이 있다. 즉, 제공받은 융자금에 대한 MPN(Master Promissory Note)과 SLCC(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7/06/09 10:28 조인스아메리카
재정보조금이 잘못 나오는 이유 재정보조 지원이 잘 나왔는지 잘못 나왔는지를 구분하려면 대학의 해당연도 재정보조 지원 퍼센트 데이터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그 전에 재정보조 지원을 잘못 받는 일반적인 이유 중 하나가 대다수 학부모나 자녀들이 재정보조 진행의 첫 단계부터 신청 자체에만 모든 비중을 두고 진행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재정보조 신청은 단계별로 나눠 우선적으로 마감일을 준수하고, 신청에 따른 진행을 잘 마무리하며, 마지막으로 진학할 대학에 재정보조와 관련해 남은 절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7/06/02 19:31 워싱턴 중앙일보
재정보조금이 잘못 나오는 이유 [학자금 칼럼] 재정보조지원이 잘 나왔는지 혹은 잘못 나왔는지를 구분하려면 대학의 해당연도에 대한 재정보조지원 퍼센트의 데이터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재정보조지원을 잘못 받는 이유라면 처음에 재정보조의 진행이 단순한 재정보조 신청에만 모든 비중을 두고 진행하는 고정관념이다. 재정보조의 신청은 단계별로 나눌 수 있다. 우선적으로 마감일을 준수하는 것이고, 신청에 따른 진행을 잘 마무리해야 하며 마지막으로 진학할 대학의 재정보조관련 남은 절차를 잘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7/05/26 10:15 조인스아메리카
재정보조의 성공은 사고방식의 전환이 중요 [학자금 칼럼] 자녀들의 대학진학 성공은 우선적으로 미래에 지원할 대학의 조기 선정과 검토에 매우 큰 비중이 있다고 보겠다. 더욱이,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성적만 올리기 위해 별도의 과외교습과 같은 추가적인 교육에 보다 중점을 두고 주위의 특별활동이나 봉사활동 등에 모든 혼신을 다하려 하지만 12학년으로 진학하며 막상 가을학기가 시작하면서 성적에 초점을 맞춰 지원할 대학을 선정하려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양상이다. 그러나 이러한 열정만 가지고 진행하는 방식은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7/05/31 15:43 조인스아메리카
학자금 저축플랜이 가져오는 부작용 [학자금 칼럼] 최근 어느 학부모의 하소연이 문득 생각이 난다. 가정의 연간 수입이 3만 5천달러인 저소득층 가정이므로 합격한 대학에서 당연히 재정보조를 잘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안심했다. 특히, 자녀가 합격한 대학은 사립대학이고 워낙 재정보조지원을 잘 해준다고 알려져 있는 대학이다. 그러나, 막상 재정보조금 내역서를 보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맑은 하늘에 청천벽력과 같이 재정보조금은 총 비용의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아 거의 3만달러 이상을 본인이 부담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7/05/10 11:40 조인스아메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