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S Profile을 통해 당하기 쉬운 불이익(1) [학자금 칼럼] 컬럼비아 대학에 진학하게 된 김 군과 박 양의 사례는 재정보조를 얼마나 신중히 진행해야 할지에 대한 비교되는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캘리포니아 주에 거주하는 김 군과 조지아 주에 거주하는 박 양은 모두 이민가정이다. 김 군과 박 양은 모두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해 부모들에게는 자랑스러운 자녀들이다. 두 가정 모두 미국에 교육을 위해 이민 온 보람을 크게 느끼게 하는 우리의 아들 딸 들이다. 두 가정의 공통점이라면 지난 201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7/10/10 12:07 조인스아메리카
더욱 강화된 재정보조신청 시 보안관련 사항 [학자금 칼럼] 재정보조신청이 더욱 전산화를 거쳐 금년도에는 보안성이 강화되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FAFSA에 접속하는 ID와 패스워드 설정부터 모든 인증을 거치고 나날이 개인정보와 제출정보 보안을 위해 재정보조의 진행은 더욱 까다로워졌다. 금년도 FAFSA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가 제출되면 이제는 국세청(IRS)에서 학생과 부모에게 자동으로 우편을 보낸다. 국세청의 세금보고 내용이 모두 미 교육부에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7/10/30 10:48 조인스아메리카
재정보조신청 마감일 반드시 지켜야 [학자금 칼럼] 작년부터 대학진학에 따른 재정보조신청이 10월1일부터 시작되었다. 원하는 대학에 합격해도 재정보조신청이 잘못되면 학비보조를 제대로 받지 못해 결과적으로 재정부담으로 인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 어려워진다. 대학진학 준비도 중요하지만 재정보조의 신청은 현실적으로 그 이상의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재정보조의 신청에 대해 과연 어떠한 작업부터 먼저 시작해야 하고 어떠한 절차를 따라 차질이 없는 진행여부는 재정보조 성공을 위한 지름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7/09/25 10:34 조인스아메리카
학자금 준비는 언제 시작하는 것이 좋은가 [학자금 칼럼] 대학진학을 앞둔 자녀들의 학자금 마련은 가정에 커다란 재정부담을 가져오는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어느 시점부터 재정보조준비를 시작해야 할지 잘 알아서 진행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재정보조신청을 쉽게 생각해 입학원서를 내면서 대학에 재정보조신청서만 제출하면 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이러한 사고방식은 재정보조의 진행에 있어서 자칫 불이익을 초래하는 근본적인 문제점이 될 수가 있다. 재정보조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청서를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7/09/20 10:37 조인스아메리카
대학선택은 재정보조부터 고려해야 [학자금 칼럼] 재정보조의 성공은 우연이 아니듯이 재정보조의 실패도 절대로 우연이 아니다. 재정보조의 진행과 준비에 앞서 독일의 하인리히 법칙을 한번쯤 참고하면 많은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우리는 주위에 뜻하지 않은 대형사고로 한 번에 모든 것을 잃게 되는 상황을 종종 접하게 된다. 하인리히의 법칙이란 결론적으로 예고 없는 사고는 절대로 없다는 것이다. 한 번의 사고가 발생하려면 이와 관련 된 소형사고가 29건이 발생하며 동일한 원인에서 비롯된 사소한 징후는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7/09/08 13:44 조인스아메리카
주립대학의 재정보조지원-거주자 VS 비거주자 [학자금 칼럼] 일반적으로 자녀들이 대입원서를 제출할 대학들의 선정에 있어서 그 선정기준의 구분이 대개는 재정보조에 관한 기준이 전혀 고려되지 않고 선택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을 종종 발견하게 된다. 자녀들은 재정보조의 기준이 없이 단순히 가정의 재정부담을 덜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교적 등록금이 저렴하다 생각되는 주립대학들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단순히 입학원서를 제출할 대학들의 선정과정에서 다른 선정기준이 없는 자녀들은 과연 어느 전공분야가 해당 대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7/08/31 10:17 조인스아메리카
입학원서 제출 전에 재정보조부터 검토해야 [학자금 칼럼] 가을학기를 시작하며 입학원서를 제출해야 하는 12학년들의 마음은 가을학기 시작과 더불어 점점 조급해지기 마련이다. 지난 여름방학에 아무래도 시간이 좀 있다 생각했을 수도 있지만 어느새 방학은 마치고 입학원서부터 작성을 시작해야 한다. 그 동안 대입준비를 했다고는 하지만 늘 부족한 마음이다. 지원할 대학들의 선정은 인생의 향방을 결정하는 참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부모 곁을 떠나 앞으로 대학에 큰 걸음을 내딛어야 하는 자녀들은 결과적으로 인생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7/08/28 10:43 조인스아메리카
재정보조의 성공은 우연이 아니다. [학자금 칼럼] 미국에서 영어를 잘 한다고 해서 반드시 비즈니스를 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만약, 이러한 논리가 성립된다면 왜 다운타운에 집 없는 천사들이 길거리에 존재할 수 있는가 말이다. 그들은 꿈도 영어로 꾸는데도 말이다. 우스개 소리인 것 같지만 이를 확대해석 하면 자녀가 대학진학 시에 신청하는 학자금재정보조 진행에 있어서 아무리 자녀가 영어에 유창해 재정보조신청서의 제출에 문제가 없다고는 하지만 그 진행 결과에 있어서 천차만별인 경우가 이를 증명 리차드 명/대학 입학사정/학자금/재무사 2017/08/17 17:34 조인스아메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