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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재 입국의 걱정으로...올립니다

지역California 아이디n**u****
조회1,122 공감0 작성일1/10/2009 7:16:57 AM
2년된 영주권자입니다 1- 485 영주권신청중에 꼭 가야할 일이기에 변호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여행사에서 소개하는 방법?으로 다녀오면 괜찮다는 얘기에 급한마음에 영주권받기를 마음으로 포기까지하고서 다녀왔는데 당시 미국에 재 입국시에 지문을 찍고서 들어왔고 그이후 1년정도 지나서 인터뷰없이 영주권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제 다시 한국에 다녀올 계획인데 들어올때 지문채취를 한다는 분들의 이야기는 문제가 있을뜻하니 확실히 알아보고 갔다오는것이
좋겠다는군요 혹시 저의경우와 비슷한분들의 경험이나 변호사님들의 자문을
구하며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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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탈퇴한 전문가 님 답변 답변일 1/15/2009 6:35:12 PM
ASK 미국에 문의하신 질문이 잘 접수 되었습니다. 현재 전문가님께서 답변 준비중에 계십니다. 차후에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SK미국 도우미 드림-
회원 답변글
n****s**** 님 답변 답변일 1/10/2009 8:53:55 AM
영주권 받은 분이 왜 그런 걱정을 하십니까? 불체자도 영주권 받고 나면 옛날의 문제를 다시 거론하지 않습니다. 지난번 한국 다녀오실때 무슨 불법이나 거짓말 등이 있어 걱정하신다면 모를까, 적힌 글로 보아서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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