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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역Colorado 아이디878****
조회2,848 공감0 작성일12/6/2012 5:21:00 AM
47세 입니다
아내 의 함부로 하는말 때문에 상처 을 받읍니다
전 에 잘못으로 그러러니 했는데
저는 너무아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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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한미가정상담소 님 답변 [전체] 답변일 12/11/2012 11:18:15 AM
아내의 함부로 하는 말에 상처를 받았고 마음이 아프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도 자신의 감정을 글로 표현하신것은 참 잘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로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표현해 봄으로써 마음이 가라앉기도, 또 감정의 정리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인간 관계속에서 말을 하고 살다보면 상처를 주기도하고 받기도 합니다.

상대방이 잘 모르는 사람이거나 남이라면 언어로 상처를 주고 받을 아무 이유도 없겠지요. 남이나 잘 모르는 사람과의 대화에서는 서로 말을 조심해서 하기 때문입니다.

상처를 많이 받을 수 있는 관계가 있다면, 우선 부부관계나 부모님와 자녀와의 관계 그리고 직장 상사와 직원사이나 또는 선생님과 학생사이의 관계 등등일 것입니다.

여러 관계 가운데서도 특별히 부부 관계는 어느 인간 관계보다도 가까운 사이이므로 서로에게 말을 함부로 할수 있고, 또 상대방이 던진 말 한마디에 큰 상처를 받을수 있습니다.

언어적인 폭력이란 말도 있습니다. 신체적으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것이 아니라 말로서 상대방을 쓰러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상대방에게 비난, 경멸, 심한 욕, 비하하는말, 멍청이 바보, 등등 부졍적인 말들로 상대방에게 폭력을 가할수 있습니다.

부부들이 싸울때 흔하게 쓰는언어들이 언어폭력에 속할수 있습니다. 언어폭력은 신체적인 폭력보다 상대방에게 더 많은 상처를 줄수 있고 치유하는 시간이 더 길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말은 생명력이 있습니다. 말이 한번 우리 입에서 나가면 그 임무를 완수 하고 돌아 옵니다.

말이 씨가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말 한대로 그대로 이루워 진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말 한 마디로 천량 빛을 갚는다” 는 말도 있습니다. 말 한마디로 상대방에게 희망을 실어 줄수도 있으며 , 또는 상대방의 가슴에 못을 박을수도 있는 것입니다.

“전에 잘못으로 그러려니 했는데” 라고 쓰셨는데 무슨 일이 있으셨다고 생각이 듭니다. 구체적으로 내용을 밝히지 않으셨기에 지상으로 더 이상 답을 달수가 없습니다. 다만 부부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것 같습니다.

아래 상담소로 연락을 하시면 도움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하시면, 사시는곳 가까이에 있는 상담기관을 찿아 부부 상담도 받으실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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