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202****
님 답변
답변일
8/26/2011 1:16:02 PM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목사님 설교에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시람은 믿을 대상이 아니고,사랑할 대상이라구요... 진실로 믿을대상은 하나님 한분밖에 없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네요... 제가 어떤 위로를 글을 드린다고 위로가 되겠습니까?모든 절망감과 괴로움이 엄습해 올지라도, 태양은 여전히 떠오르듯이 빨리 정상으로 돌아오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비슷한 처지의 이혼을 경험했기에 얼마나 분노와 절망 가슴아픔인지 충분히 압니다. 제일 빨리 치유할수 있는 길은 최대한 빨리 배우자를 찾는것과 신앙을 가질것을 권유해 드립니다.제자신 많이 치유되고 회복되었습니다. 죽음에 이르는 병이 뭔지 아세요? 절망입니다
빨리 벗어나도록 지금부터라도 추스리고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으시기를 빕니다
시람은 믿을 대상이 아니고,사랑할 대상이라구요... 진실로 믿을대상은 하나님 한분밖에 없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네요... 제가 어떤 위로를 글을 드린다고 위로가 되겠습니까?모든 절망감과 괴로움이 엄습해 올지라도, 태양은 여전히 떠오르듯이 빨리 정상으로 돌아오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비슷한 처지의 이혼을 경험했기에 얼마나 분노와 절망 가슴아픔인지 충분히 압니다. 제일 빨리 치유할수 있는 길은 최대한 빨리 배우자를 찾는것과 신앙을 가질것을 권유해 드립니다.제자신 많이 치유되고 회복되었습니다. 죽음에 이르는 병이 뭔지 아세요? 절망입니다
빨리 벗어나도록 지금부터라도 추스리고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으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