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지 못하는 고통의 정도에 따라 다르겠으나
저는 그 고통을 피하기 위해 수면제를 복용하는 대신
자연스럽게 잠드는 습관을 가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녁 식사를 6시 전후 또는 5시가 되면 시작합니다.
저녁 식사도 물론이지만 아침, 점심 식사도 포식을 피합니다.
대신 간식을 조금씩 중간 중간 먹습니다.
저녁 식사때는 술을 곁들여서 마시지만
식사가 끝나면 술마시는 일도 그치지만 대신
따듯한 차를 마시기도 합니다.
저녁 식사후 가능하면 컴퓨터나 전화기를 보지 않는 대신
잠들기 한 시간 전 쯤 부터는 책을 읽습니다. (paper book, NOT tablet or cellphone)
저는 가능하면
무엇보다도 걱정을 하지 않으려는 습관을 가집니다.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을 줄수 없는 걱정때문에
스트레스가 생길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