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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오십견에 관하여....

지역Mississippi 아이디s**mibid****
조회9,806 공감0 작성일11/3/2010 8:06:12 AM
오늘 한국에 잇는 저의 엄마와 통화를 하고난뒤 너무 가슴이 아파서 이렇게 묻습니다
갑자기 엄마가 한쪽팔을 쓰지못한다는 말씀을 하시는겁니다 이유를 물었더니 오십견이 와서 그렇다고 하는데 저는 듣기만 했지 오십견이 솔직히 어떤것인지 확실히 알지를 못하거든요 .... 오십견이라는것이 오면 정말 저의 어머니처럼 그럴수도 잇는지 ,,,또한 오십견이 왓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싶습니다
저의 어머니 나이도 그리 많지 않은데..올해51살이신데....젊어서부터 너무 고생을 많이 하신탓인지 너무 죄스럽고 또한 지금은 한국과 미국이라는 둘레를 두고 생활을 하니 더욱 안타깝네요...좋은 방법이나 치료 그런것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요 진심으로 엄마 걱정에 큰 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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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0개입니다.

크리스틴 조 님 답변 [건강] 답변일 11/4/2010 12:41:25 PM
그린한방병원입니다.

오십견은 발병 후 통증이 시작되면 주로 3개월까지 매우 아픈데, 통증분포범위가 넓어져서 손목까지 확산되며, 심해지면 견관절을 움직일 때 뿐 아니라 휴식시 특히 야간에도 통증이 계속되어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심해지기도 합니다. 심한 시기의 통증은 대체로 찌르는듯한 자통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이러한 통증보다는 오십견의 대표적인 특징은 바로 운동성의 제한입니다.

주로 견관절의 외전, 내회전, 굴곡 제한이 특징이며 쉽게 말하면 팔을 옆으로 벌리지 못하거나 뒷짐지는 동작을 못하는 것, 앞으로 들어올리는 동작에 불편함이 생기는 것입니다.

운동성 제한의 순서는 주로 먼저 팔이 뒤로 돌려 올리는 동작(내회전)부터 굳어지고 다음은 옆으로 들어올리는 동작(외전), 마지막은 앞으로 들어올리는 동작(굴곡)이 굳어집니다.

치료의 반응은 반대 순서로 즉, 가장 많이 행동하는 동작부터 먼저 호전을 보입니다. 치료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앞으로 들어올리는 동작이 호전되고 다음은 옆으로 들어올리는 동작, 마지막으로 뒤로 돌려 올리는 동작이 호전되는 순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오십견은 치료하지 않고 그냥 두면 1-2년 내에 팔의 운동성이 제한된 것이 그대로 남게 되어 대부분 2년 후에 운동장애가 남게 되거나 통증이 계속 지속되기도 하는 등 후유증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따라서 팔의 통증이 감소되었다고 하더라도 치료를 중단하거나 하면 안되고 팔의 운동 범위가 완전히 돌아올 때까지 지속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는 침치료를 기본으로 한약을 반드시 병행하여 어혈제거 및 기혈의 순환을 촉진하여야 하며 어깨의 근육 및 자세교정을 위한 튀나치료 및 운동요법을 함께 병행하면 좋습니다.

오십견 치료는 초기에 치료를 열심히 받다가 통증이 다소 감소되면 드문드문 치료를 받는 환자분들을 많이 봅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드렸듯이 꾸준한 치료를 통해 팔의 운동성이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세심한 관리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인내력을 갖고 반드시 지속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으로 보입니다.


그린한방병원♣그린여성한방클리닉
213-389-3003, www.ntoxdiet.com


크리스틴 조 [건강]

직업 한의성형/내과전문 한의사

이메일 dietgreen@hotmail.com

전화 213-389-3003

회원 답변글
4**ki**** 님 답변 답변일 11/3/2010 9:39:43 AM
www.google.com 에 가셔서 "50견 치료"를 찾으면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죽을 큰 병은 아니고 좀 불편한 증상입니다. 50견은 사람이 늙어 가면서 어깨에 생기는 일종의 늙어가는 증상이지요. 단시간에 치유는 어렵고 1-2년 지나면 거의 다 좋아진다고들 하네요. 치유에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고들하나 지속적인 운동이 제일이라고하네요. (그래서 본인도 어께운동을 꾸준히 하는중임.)
hpm**** 님 답변 답변일 11/3/2010 1:02:30 PM
제가 오십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증상은 어깨와 윗팔이 너무 너무 아프죠. 잘못 움직이면 쥐가 난 듯한 극심한 통증이 있습니다.
6개월까지는 증상이 악화됩니다. 그냥 두면 2-3년 정도면 증상이 없어진다고 해서 그냥 두었는데 통증이 너무 심하여 한의원을 소개받아 침을 맞았습니다. 그런데 상태가 훨씬 호전되었습니다. 두번 치료를 받았는데 옆으로 약 80도 정도밖에 움직일 수 없었는데 180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약 145 정도밖에 올릴 수 없었는데 180도 회전이 되구요. 뒤로는 아직도 불편하지만 상당히 빠른 속도로 호전되고 통증도 훨씬 덜 합니다.

한국에 침 잘놓는 한의사에 가시라고 하면 금새 좋아지실 것입니다.
j**tinj**** 님 답변 답변일 11/4/2010 6:42:53 PM
내가 얼마전에 오십견으로 고생하다 치료받고 낳은사람입니다. 약 2년전에 오른쪽어께가 아프더니 약2달만에 왼쪽도 아파서 죽을고생을 했읍니다. 우선 아픔의정도를 예기하자면 긴송곳으로 어께를 후벼파는 느낌이라고하면될겁니다. 모든팔의 움직임에 제한을 받고 스스로 옷을 입지못하고 머리를 감지못합니다. 등뒤로 손이가지않으니 긇지도 못하고 혁대를 두를수도없어서 다른사람의 도움이 꼭필요합니다. 또한 잠을제대로잘수가 없읍니다. 왜냐하면 자다가 몸이 뒤척거리다가는 엄청난 아픔이와서 잘수가없어서 뜬눈으로 날을 샙니다. 한의원을 5 군데나가서 침도맏고 뜸도떠봐도 나는 계속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어께 회전연골에 이상이 있다고 하면서 2 가지 방법이 있다고하며 첫번쩨는 회전연골에 스테로이드 주사를 하고 만약에 차도가 없을 경우 수술을 하면 된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회전근육연골에 주사를 맏고 약5일 뒤에 통증이 싹없어지고 전과같이 움직일수가 있었읍니다. 이주사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하고 어떤사람은 약 6개월에서1년안에 또다시 아플수가 있다고 합니다. 또다시 아플까봐 지금은 양팔을뱅뱅돌리고 등을만지는 운동을 매일합니다. 이주사맏은지 1년이 넘었어도 아직까지는 아프지 않읍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직사하게 고생하지마시고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세요.
s**l**** 님 답변 답변일 11/5/2010 3:03:32 PM
어께가 아프면 정확한 사진 촬영이 중요합니다.
무조건 오십견이라고 생각하고
운동하시면 근육이 찢어질 수 있습니다.
석회석 때문이라면 수술이나 알칼리성 체질로 만들어 없애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십견은 산소 부족 현상입니다.
음이온 건강이불을 3달 정도 사용하시면 건강해 집니다.
b**208**** 님 답변 답변일 11/7/2010 3:37:53 AM
오십견에 대해서 많은 글을 올려놓았는데 맞는 말이며 그 증상이 거의 같습니다. 저는 오십견을 미국에 와서 격고 낫은 사람입니다. 오십견을 겪는 사람들은 보통 일을 많이 한 사람입니다, 즉 부자 보다는 가난한 사람이 육체노동을 많이 해서 찾아오는 질환이라 생각합니다. 확률로 평가한다면 말입니다.

그렇다면 가난한 사람이 편안히 쉬고 돈을 많이 쓰면서 치료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돈을 들이지 않고 오십견을 낫는 방법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여기에 글 올리는 사람들의 주장이 틀리다는 것이 아니고 일리 있는 주장입니다. 다만 일하면서 적은 돈을 들이고 오십견을 고쳤던 저의 경험을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싸고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약은 Advil, 이나 Motrin 이 있는데 이 약은 월마트 등 여러 마트 약품 진열대에서 팔고 있습니다. 즉 누구나 살 수 있습니다. 이 약을 사서 한국으로 보내 먹게 한다면 우선 통증은 많이 사라집니다. 염증을 가라앉히고 진통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저는 Motrin 을 주로 먹었습니다.

그리고 어깨의 아픈 부위에 2~3일에 한 번씩 부황을 떠서 피를 뽑아내고 일을 하면서 치료하고 완쾌된 것입니다. 참고로 부황기는 몇 십 불에 구할 수 있으며 부황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오십견의 통증을 직접 느껴 보았던 사람으로서 적은 돈 들이고 나았던 경험을 알려드리니 참고해 보세요.
p**ehil**** 님 답변 답변일 11/7/2010 7:15:45 AM
apple tree 님에 동의합니다. 오십견은 노화의 현상으로 근육사이에 칼슘이 쌓인 결과인데 어느 정형외과전문의는 자신의 오십견은 못 고친다고 합니다. 다만 수술로 칼슘을 긁어 내는 건데 잘 될 수도 있으나 권하지는 않는다고 하고요.제 아내도 오십견이 왔었는데 1년 정도 지나니 결국 시간이 해결해 주더군요. 매일 온수욕을 하고 통증이 가라 앉은 후 가벼운 운동을 조석으로 하는 것으로 지금은 엄청 아프던 오십견이 거짓말처럼 없어졌습니다.통증완화에는 정형외과에 가셔서 스테로이드가 답이라고 보지만 가만 놔 두어도 결국 낳더군요.
아마 어머니가 따님에게 아픔을 호소하시는 건데 대부분 효녀들은 가슴이 너무 아프지요.
그렇다고 나이가 들어서 어쩔 수 없대요 하시면 서운해 하실테고요. 그 연령에서는 오십견을 대부분 다 압니다.
침의 원리는 결국 혈액 순환인데 온수욕으로 그 효과를 봅니다. 그다음은 안마를 하는거구요.저는예방 차원에서 매일 수영을 하는데 권하고 싶습니다.
p**er00000**** 님 답변 답변일 11/7/2010 12:38:00 PM
오십견과 견비통은 증상은 비슷하나 전혀다른병입니다.
견비통과 오십견 모두다 통증이 심합니다.
그리고 모두 팔을 잘쓰지못합니다
저녁에 잘때 통증이 더심합니다
그러나 시일이지나면 통증이 없어질수 있는데 팔은 움직일수 없습니다
이럴경우네는 치료받는게 중요합니다.
오십견 치료는 간단한 침치료로 가능한것이 아닙니다
서로붙어버린 어께의 인대들을 원래 상태대로 뜯어주고 다시 붙지않게 재활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만일 오십견으로 치료받지만 낫지않았다면 연락주세요
좋은 병원소개해드리겠습니다.
CUICHUN62@YAHOO.COM
s**mibid**** 님 답변 답변일 11/9/2010 9:49:55 AM
정말 다들 좋은 답변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님들이 말씀해주신답변에 큰도움을 얻어갑니다...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릴꼐요...
m**tinjo**** 님 답변 답변일 2/23/2011 1:19:21 AM
오십견은 간단합니다. 양한방으로 못고치는 오십견, 자연치유법인 벌침이면 10 회내에 치유됩니다. 오른쪽 어깨인대가 늘어나서 1년동안 고생하던 환자가, 지난 토요일에 벌침 한번 맞고 월요일에 왔는데 팔을 올려보라고 하니까 다 올리고, 회전도 다할수있어, 팔운동 하는법 5 가지를 따라 하게하고 더 치료하지않고 돌려보냈다.
귀하의 어머님은 한국에 계시니까 한국 봉침협회에 연락하여 부탁하면 깨끗이 나을수 있읍니다.
한국은 지금 겨울이니까 냉동벌을 사용할수있을 겁니다. 여기 California에서도 소생이 연구중인데 살아있는벌을
냉동칸에 넣으면 꽁꽁 얼어 죽어있읍니다. 필요할때 그것을 꺼내어 기다리면 10 마리중 3 ~ 4 마리는 얼은것이 서서히 녹으며, 다시 살아나서 움직입니다. 그것으로 이용하여 벌침을 놓을수있읍니다. Home Page: www.apimug .com E-mail : info@apimug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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